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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이머 일상大공개

[사이버다임 우.신.소] 신입 사이버다이머의 어제와 오늘

 

안녕하세요. 다이미입니다. 여러분은 설레이던 첫 출근날을 기억하시나요?

열심히 하리라!’ 는 열정과 취직의 기쁨으로 가득했던 그날,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한지……

과연, 우리 사이버다이머들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업무를 하고 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다이미가 입사 1년 미만의 우리 신입 사이버다이머분들을 직접 만나,

사이버다임 입사 첫날부터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취재해보았습니다.

 

오늘 만나볼분의 사이버다이머를 소개합니다. ^^~

 

먼저, 매일매일 리즈 갱신중인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마케팅팀 우인애 사원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가진 따듯한 도시의 남자 개발팀 김정호 사원~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열정파 브레인! 개발팀 서정길 사원

 

 

세 분 모두 풋풋한 신입시절이 언제였냐는 듯! 업무하는 모습에서는 노련미가 팍팍 느껴지는데요~!

 

, 그럼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시작해볼까요?

 

 

 

 

Q. 사이버다임에 입사하게 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우인애: 홍보와 콘텐츠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원했고 마침, 사이버다임 Job Description이 딱 들어맞았었죠. 당시, 면접관이셨던 팀장님께서도 유쾌하고 긍정적인 면접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기에 합격 전화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김정호: 평소 웹 프로그래밍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문서중앙화라는 흥미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이버다임을 발견하고는 망설임없이 지원하게 되었고 어려운 Test와 면접을 거쳐 입사하게 되어 나름 자부심이 높습니다.

 

서정길: 사이버다임이 가진 기술력과 경험, 그리고 주기적인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기술과 사람을 동시에 생각하는 회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사하면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입사 첫 날의 느낌, 기억나세요?

 

사이버다임 사내 카페테리아

 

우인애: 첫날 자리 정리를 위해 잠시 머무른 사이버다임의 카페테리아는 최고였어요! 인터넷에서만 보던 해외 기업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물씬 났죠. 제 주변에서 간단한 미팅을 하거나 티타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 느낌이 참 좋아 저 역시 타 팀과 협업 시, 카페테리아를 종종 활용한답니다.

 

김정호: 입사 첫날, 두근두근 긴장된 마음으로 출근했어요. 긴장된 모습으로 회사 내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렸는데 생각보다 친근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서정길: 팀 회의 시간, 선배님들께서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해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와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얼른 성장하여 사이버다임의 떳떳한 일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죠.

 

 

Q. 일반 사내 규정 교육 외 개발자만을 위한 별도 교육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네요.

 

 

 

업무에 열중한 김정호 사원의 모습

김정호: 전체 교육 과정은 약 1달 반 정도 진행됩니다. 1주차는 공통 교육으로 회사 내 규정 등을 배우고, 2주차부터 개발자들을 위한 문서중앙화와 ECM 개념과 개발 교육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전엔, 이해하기 힘들었던 ECM개념과 프로그래밍 방법들을 수업을 들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모든 과정이 끝날 때 즘엔 회사 제품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발생되는 일들을 사전에 교육받기 때문에 처음 진행하는 개발 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Q. 실제 회사 생활 중 느끼신 사이버다임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우인애: 직원 한명 한명 모두를 존중해주는 것! ,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에도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사이버다임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김정호: 회사 선배님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업무나 개발 관련 잘 모르는 부분을 선배님들께 물어보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는데 저는 이점이 가장 좋습니다.

 

서정길: 사이버다임은 많은 고객사를 보유한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개발자인 저를 더욱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Q. 사이버다임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사이버다이머들에게 한마디! 

 

인애: 직원들을 위한 회사,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원한다면, 사이버다임을 꼭 선택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김정호: 사이버다임은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완료할 수 있는 PM의 역할까지 다양한 업무 역량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실력과 경험을 쌓고자 하는 개발자라면 얼마든지 도전해 보세요  

 

서정길: 나의 노력이 큰 결실로 다가오는 회사입니다. 매일매일 자기개발에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사이버다임이 좋겠습니다 

 

 

사이버다임을 향한 자부심과 열정이 가득한 세 분의 인터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보니 사이버다임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입사 1주년을 앞둔 세 분은 물론 앞으로 더욱 오랜 시간을 함께 할

우리 사이버다이머들 모두, 다이미가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