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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이버다임, 지난해 매출 176억…역대 최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이버다임의 좋은 소식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사이버다임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2021년 매출이 176억을 넘겨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는 소식인데요.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전달드릴 수 있어서 저 다이미도 정말 기쁩니다!

모두 많은 고객님들께서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를 이용해 주셨기 때문에 이루어낸 성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제공해 문서중앙화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서 업무를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관련 기사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다임, 지난해 매출 176억…역대 최대

대형 사업 수주·신규 고객 100여 곳 확보 등 힘입어 전년비 21% 증가

신제품 출시·클라우드 시장 확장으로 성장세 지속 기대

[데이터넷]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지난해 매출이 176억원을 넘겨 2020년 대비 21%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시장의 대표 주자로 최근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문서 유출 문제와 랜섬웨어 등 내·외부 보안 위협을 예방하는 문서 관리 솔루션으로 각광받으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매출 중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매출 비중은 대기업 대상 제품 ‘데스티니 ECM’이 64%, 중소기업(SMB) 대상 제품 ‘클라우디움’이 32%를 차지한다. 금융·제조 등 굵직한 대형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매출을 견인했고, 2021년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신규 고객도 100여곳을 돌파해 실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구축형, 어플라이언스형, 클라우드형 제품으로 다각화해 솔루션 사용 인원 및 환경에 따라 맞춤 도입을 지원하기 때문에 중소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기업의 분포도 다양화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수요가 높은 금융·제조·금융·의료·공공·건설·제약 업종 외에도 교육·서비스·일반 기업들까지 문서중앙화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사이버다임은 올해 실적 전망 역시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개인 PC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 업무 문서를 저장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네트워크만 있으면 저장소에 업로드된 최신 버전의 문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원본이 아닌 문서 URL 공유 ▲악성코드, 랜섬웨어 피해 방지 등의 기능으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비대면 환경에서 업무 문서 보안과 협업 환경 구축이 필요한 위한 기업들의 문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사이버다임은 대용량 문서 관리에 특화된 문서중앙화 제품에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근태관리 솔루션 Biz52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급격한 시장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향후 더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문서 보안, 자산화, 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비용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업장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지난해 선보인 근태관리 솔루션 비즈52를 시작으로 개선된 클라우드 형태의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출시해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감으로써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지난해 매출 176억…역대 최대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897


기사에 소개된 문서중앙화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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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ECM 📧 _marketing@cyberdigm.co.kr 📞 02-546-6990

클라우디움 📧 cloudium@cyberdigm.co.kr 📞 02-546-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