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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in Media

<보도자료>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인터뷰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사이버다임의 대표님이신 김경채 대표이사님께서 진행하신 디지털타임스 인터뷰 내용입니다!

대표님 인터뷰를 통해 문서중앙화라는 한 우물을 뚝심 있게 23년간 묵묵히 파온 고집 있는 기업!

사이버다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 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5명으로 시작 100명 이상 규모로 성장

콘텐츠 관리 등 고객사 1000여곳 확보

통합문서보안시스템 완성 장기적 목표

내년초 日 특화버전 등 글로벌 공략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20302100831650002&ref=naver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 D파이오니어 인터뷰. 박동욱기자 fufus@

"방치된 문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자칫 치명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문턱은 낮춰 '문서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은 후에야 솔루션 도입 문의를 하는 기업들을 만나면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라는 한 우물을 23년간 묵묵하게 파 온 고집 있는 기업이다. 5명의 창업멤버가 뭉쳐 1998년 포스텍 1호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회사는 100명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비정형 콘텐츠 관리 기술을 국산화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한 회사는 콘텐츠 관리, 문서중앙화, 협업, 지식경영, 시스템통합 등의 영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겨루며 1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닷컴버블, 모바일 혁명 등 거대한 파고 속에서도 잔잔한 '마이 웨이'를 고수해온 이 회사는 클라우드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문서중앙화·문서보안 솔루션을 구독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승부를 시작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클라우드를 기회로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통합 문서보안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면서 "내년초 일본 특화 버전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https://youtu.be/nfGWFHbCCqs

 

출처: 안경애,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디지털타임스, 2021-12-02 19:55


이번 기사를 통해 사이버다임의 시작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까지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문서관리 솔루션으로 한 우물을 파,

랜섬웨어 공격에도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용자들은 일반 PC 탐색기를 사용하듯 편안하게 사용하면서도 기업은 모든 문서의 생성과 활용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도 편리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만드셨는데요.

앞으로는 회사는 문서관리 시스템에서 기업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거쳐 문서중앙화로 솔루션을 진화시킨 데 이어 새로운 영역을 꾸준히 도전한다고 하시는 모습에 앞으로 발전될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정말 기대됩니다.

최근 론칭한 52시간 근로제에 맞는 근태관리 솔루션 비즈52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타고 내년에는 더욱 넓은 시장에서 솔루션이 활용되면 좋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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