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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주요 은행권 문서중앙화 '데스티니 ECM' 구축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이버다임에서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주요 은행권의 문서중앙화 구축 소식인데요! 2018년 2019년에 이어 이번 연도까지 다양한 문서중앙화 구축 경험과 기술력으로

주요 금융권의 문서중앙화를 연이어 수주했습니다! 짝짝짝~!

금융권의 문서중앙화 구축은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회사 내에서 생성되는 모든 문서를 저장 관리해 안전한 자산화를 이루기 위함으로 보이는데요!

디테일한 데이터가 많은 금융권 문서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시스템!

주요 은행권 문서중앙화 '데스티니 ECM' 구축 소식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




사이버다임, 금융권 문서중앙화 프로젝트 잇따라 수주

2018·2019년 이어 상반기 대형 은행 사업 수주…문서중앙화 구축 경험·기술력 우수성 인정




[데이터넷]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자사 문서중앙화 솔루션 ‘데스티니 ECM’을 앞세워 대

형 은행의 문서중앙화 구축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한국투자캐피탈, 2019년 NH농협, AIA생명 등을 수주한데 이어 올해도 NH농협 전사 확대 사업을 수주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달 대형 은행과의 문서중앙화 시스템 도입 계약을 앞두고 선투입이 완료된 상황이다.

데스티니 ECM을 통해 문서중앙화 환경을 구축한 금융업계의 공통된 니즈는 개인 PC에서 저장·관리하던 업무 문서를 중앙 통합 저장소 한곳에서 관리해 안전한 자산화를 이뤄 보다 편리하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러한 니즈는 최근 금융권에 불고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도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만용 사이버다임 사업본부장은 “사이버다임의 금융권 수주 성과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독보적인 프로젝트 운영 노하우와 제품의 기술력 차이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신뢰에 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영업 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다임의 ‘데스티니 ECM’은 엔터프라이즈에 적합한 맞춤형 문서중앙화 시스템으로 폭넓은 맞춤화가 가능하고, 시스템 통합 및 연계를 지원한다. 뛰어난 보안성과 통제성으로 조직 내 모든 문서의 라이프 사이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시간과 장소, 장비 제약 없이 문서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특별한 변화관리 없이도 문서 자산화가 용이하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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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구축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다음에도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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