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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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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캠프에서 함께 한 사이버다이머들의 일상 탈출기(1탄) 미래내 캠프에서 함께 한 사이버다이머들의 일상 탈출기 2011년 5월 14일, 봄 바람 살랑 살랑 불어오는 싱그러운 어느 날~ 제 2의 가족, 소중한 사이버다임 식구들과 함께 한 2011년 야유회가 있었답니다. 하루 24시간 중 어쩌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마주치고 함께하는 직장 동료.. 사이버다임이 생겨난지 어느 덧 13년이 넘어가면서 이제 그들은 단순한 직장 동료가 아닌 가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힘이 들면격려해주고, 어려울 땐 서로 도와주며 끈끈한 정을 쌓아하고 있는 만큼 그들이 함께 한 5월의 하루는 다른 어떤 날 보다 화창하고 눈이부셨답니다. 오랫동안 정을 쌓아온 식구들은 물론 2011년 새롭게 사이버다임 식구로 맞아들여진 새내기들 역시 사이버다임의 훈훈한 정을 느끼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고..
사람과 자연이 通하는 길, 제주 올레길 원문 작성일: 2010/09/02 14:36 ‘봄’하면 ‘유채꽃’, ‘유채꽃’하면 ‘제주도’가 가장 대표적이죠. 그렇다면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말은 ‘올레길’이 아닐까요? 최근 몇 년 전부터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를 탄 제주 올레길. ‘올레’는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번 사이버다임 해피 뉴스레터에서는 제주 올레길에서 찾은 봄 정취와 제주 올레 여행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람과 햇살이 인도해 주는 올레] 제주 올레길을 현재 1코스에서 16코스까지 있으며(1-1코스, 7-1코스, 10-1코스 까지 포함 총 19개 코스) 각 코스에는 파란 화살표시나 파란 끈이 가로수에 매여있어 누구나 쉽게 길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