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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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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기구 `KM&ECM협의회` 회장 선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기구 `KM&ECM협의회` 회장 선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지난 7일 산하기구인 KM&ECM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사이버다임 김경채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경채 회장은 "회원사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통해 협의회 발전은 물론 KM&ECM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디지털타임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기구 `KM&ECM협의회` 회장 선임 아이티데일리- [인사] KM&ECM협의회 신임 회장에 사이버다임 김경채 대표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
2014년 첫 전사세미나 이야기. 하나 둘 셋! 김치 :-D 처음 사이버다임에 발을 딛던 그 순간이 생각나네요. 하얀 블라우스에 검정 치마 그리고 검정 구두. 단정한 옷차림에 말끔한 머리스타일로 무장하고 가슴 가득 설렘을 담은 채 입사하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2014년도 첫 전사세미나에서 사이버다이머들은 그 때 그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입사일처럼 정장을 차려 입고 만났기로 했습니다. 사이버다임 법인분할 이후 맞는 3번째 창립일을 기념하여 팀 별 사진촬영이 있기 때문인데요, 촬영 후 예쁜 액자에 담아 나눠 준다고 하니 다들 기대가 한 가득 입니다. :-D 사진 촬영에 앞서, 신입 사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영업 본부에 입사한 신입 사원은 사이버다임에서 보기 힘든 여직원이라 모두들 관심이 대단했었다죠. 올 해 20살이 된 박진희 사원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 "中企 시장 잡을 것"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 "中企 시장 잡을 것" "중소기업 겨냥한 문서중앙화 제품으로 고객 저변 확대 힘쓴다" "문서중앙화(ECM) 솔루션은 가격, 구축기간 등에 대한 부담 때문에 그 동안 주로 대기업들이 도입했습니다. 이제는 중소기업 시장을 새롭게 공략해 보려 합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중소기업 공략 의지를 공고히 했다. 그는 "기업 규모로는 100~300명 가량의 직원을 둔 중소기업이 목표 고객"이라며 "신제품 '클라우디움'으로 고객 저변을 넓히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그는 또한 그 동안 간헐적으로 이뤄진 해외 사업에 대해 "올해는 일본, 동남아 등 가까운 지역을 우선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시도해볼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진출 방법은 ..
내년 매출 100억 돌파…10년내 10배 큰 회사로” 내년 매출 100억 돌파…10년내 10배 큰 회사로”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 연내 협업 SW 출시 전망 "내년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고 10년 안에 10배 큰 회사로 키우겠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선릉에 위치한 사옥에서 만난 김경채 사이버다임 신임 대표는 회사 창립 멤버로서 책임감을 갖고 회사 성장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략) 그는 "신제품 출시 외에도 올해에는 일본이나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뚫기 위해 이 지역 IT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을 계획"이라며 "내년 매출 100억원 뿐 아니라 SW기업으로서 글로벌시장에 제품을 판매하고 회사를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지털타임스- “내년 매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