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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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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데이터 관리 해법 ‘ECM’ 주목 비정형 데이터 관리 해법 ‘ECM’ 주목 ECM 시장 성장 견인차 ‘빅데이터·BYOD·보안’ 기업 콘텐츠 관리(ECM: Enterprise Content Management)가 차세대 IT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2배씩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IT 기술의 적극적 활용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정형 데이터 뿐 아니라 보유한 문서와 같은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의 정교한 관리, 보호가 요구된다. ECM은 조직 내부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빅데이터 시대의 요구에 맞춤하는 핵심 역량으로 지목되고 있다. 문서 중앙화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사이버다임은 ‘데스티니 ECM:V’를 출시하면서 커뮤..
2012 한국장학재단 이미지시스템 구축 한국장학재단 *사업명: 한국장학재단 이미지시스템 구축 *구축기간: 2012년 04월 02일 ~ 2012년 09월 28일 *도입제품: Destiny EDM:IV, ECM:V 한국장학재단은 기존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교체하고 농어촌 및 장학 관련 문서와 이미지 등 모든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 하기 위해 이미지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사이버다임은 Destiny EDM:IV 구축을 통해 장학재단이 사용 중인 노후된 이미지시스템의 데이터를 이관하고 약 500만 페이지에 해당하는 기존 종이문서 데이터를 전자문서화하여 정보 유출 방지와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통합컨텐츠관리를 위한 Destiny ECM:V가 한국장학재단의 기존 그룹웨어 및 전자결재 솔루션과 연계되어 함께 적용됩니다. ..
ECM이 없다는 건, 이런 ECM이 없다는 것 ECM이 없다는 건, 이런 ECM이 없다는 것 ‘버릴 문서 정성껏 만들기’가 취미인 직장인이 있을까? 뻔한 답인 질문이다. 누가 버릴 문서를 정성껏 만들고 싶겠는가? 그러나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많은 문서들이 작성한 노력과 시간만큼의 가치도 발휘하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다. 상급자를 설득하기 위한 임시 자료라 사라지고, 작성자PC에만 있다가 사라지고, 인수인계가 허술해 사라지고,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지만 찾지 못해 소외되어 사라지고, 재활용하자니 표준화되지 못해 사라지고, 급기야는 존재하지만 믿지 못해 사라진다. 부서장이 업무 실적을 가지고 눈치라도 줄라치면 년간 업무 실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눈앞에 들이대고 싶지만 내가 작성한 것들 나도 어디에 얼마큼 있는지 잘 모르는데 마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