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솔직담백 신입사원 인터뷰♥ "내가 바로 신입이다!!!" ‘처음’이란 단어는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첫사랑, 첫 키스, 훈련소 첫날, 회사 입사 날… 두근두근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한 발 내디뎠던 그 날의 설렘, 기억나시나요? 이번 달에는 ‘사이버다임’에서 첫발을 뗀 신입사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회사 개발본부 1년 차 신입사원 장태진, 이정민, 조휘수 사원과 유일한 홍일점 김현주 사원이 함께해주셨답니다. 시원한 맥주가 함께 해서 더욱 솔직했던 그 날의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1. 사이버다임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이정민: 면접을 보기 전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내실이 튼튼한 회사란 것을 알게 되었고, 면접을 보면서 회사에 비전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정말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 입사 결심을 하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