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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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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름다운 하루에 초대합니다!- 커밍 순!!! 위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사이버다임은 11월5일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희 임직원들의 정성을 하나, 둘 모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언제나처럼! 직접 물건을 진열하고 판매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애정을 부탁 드립니다! 오다 가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 아직 쓸 수 있는 귀한 물품의 새 주인이 되어주세요!
우리 만난지 10년째 되는 날♡ 10번째 '아름다운 하루' 이야기 사람들은 말합니다.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나도 돈 많이 벌면 사람들한테 나누며 살거야."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나눔이란 내 것이 남아서 하는게 아니라 내 것을 나눠서 하는 것 이라는 점을. 사이버다임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다임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모아 개최하는 '아름다운 하루'의 수익금 전액은 장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짓기에 사용됩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하루' 한 달 전부터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하나 둘 기증해 주셨는데요, 다양한 물건들이 무려 3,877점이나 모였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왕에 선정되신 기술지원팀의 원대연 사원은 423점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나에겐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이..
나눔의 기쁨이 함께 하는 곳! 아름다운 하루에 초대합니다^^
[2012 아름다운 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하루' 11월 3일 토요일 아침 9시, 직장인과 학생들은 아침잠에 빠져있거나 달콤한 주말의 여유를 느낄 시간인데요. 아직은 조용한 가게에서 시끌벅적 대며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밝은 표정으로 가게 오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바~로! 사이버다임의 활동천사들이었습니다.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놀 곳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지어주기 위해 사이버다임 임직원들이 활동천사로 변신하여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 모였습니다. - 가을날 코스모스보다 향기로웠던 사이버다임의 하루 – ◎ 아따, 행사한대서 문자보고 왔어. 이 많은 물건들은 어디서 온거여? ◆ 네. 회사에서 한 달 동안 임직원들이 좋은 곳에 쓰려고 모았습니다. 좋은 물건 많으니 천 천히 보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