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작성일: 2011/01/26 18:21
[비전2011/중견벤처]사이버다임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은 지난 10여 년을 발전시켜 온 비정형 콘텐츠관리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 기존 콘텐츠관리 솔루션들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능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이버다임은 지난해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주력했다. 한화손해보험, IBK연금보험, GS건설, 태영건설 등 금융과 건설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새해 △문서 중앙화 △통합 저장소(리포지터리)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서비스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올해 1분기 ECM 차기 버전인 데스티니(Destiny) ECM V 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1세대 문서 중앙화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ECM 솔루션이다. 기존의 단순한 문서의 수집을 넘어 문서의 생성 단계부터 업무 수행을 통합 지원하는 한 차원 높은 시스템 편의성을 제공한다.
사이버다임이 보유한 ECM 엔진은 문서 중앙화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문서들을 중앙 서버에 얼마나 잘 집중시키고 관리할 수 있는지는 문서 중앙화 성공을 위한 핵심 조건이기 때문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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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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