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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in Media

사이버다임, 올해 매출액 130억 이상 기대, 지속 성장세

12월은 올 해 계획했던 일들을 한번씩 되돌아 보며 정리하고, 내년 계획을 다시 또 세워보는 시점이기도 하죠. 
사이버다임도 올 한해 높은 성과로 깔끔&시원한 마무리를 하며, 내년도 진행할 업무 계획들을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관련된 사이버다임의 소식을 IT 전문 미디어 전자신문의 '미래기업 포커스' 코너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2월 7일자 전자신문 1면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이 올해 전년 대비 25% 이상 성장, 매출액 13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이어 두 자릿수를 유지하는 등 통합 문서 보안 서비스 확대 진출이 성과를 보였다. 

사이버다임은 20년 이상 한 분야에 매진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Destiny ECM’과 ‘cloudium’을 주력 제품으로 국내/외 약 800여 개 이상의 고객사약 60만 명 이상의 시스템 사용자를 확보 중이다일본 미국중국 등 9개 국에서도 사이버다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사이버다임은 제1금융권의 첫번째 문서중앙화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대형 공공기관의 스마트 기록관리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정형•비전자 기록물 유실 대응 프로젝트도 수주구축 완료를 앞두고 있다이외에도 유통병원화장품바이오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확보올해 확보한 고객사만 160개 이상이며하드웨어 구축과 운영에 대한 고민없이 사용하는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디움’  역시 출시 1년 만에 50개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판매 실적을 달성하였다
해외 시장 매출도 고무시키고 있다. 지난해 일본 정보기술(IT) 유통회사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 후 일본 5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랜섬웨어 대응에 관심이 증대하면서 내년에도 해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환경에 접목해서 활용하는 보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올 하반기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데스티니 DLP 출시에 이어 
내년에 외부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출시로 통합문서보안 솔루션 기업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지금까지 베타 버전으로 제공해 온 협업 솔루션 '태스킷'도 서비스한다. 태스킷은 업무, 회의, 대화, 노트, 파일 공유 등을 한곳으로 통합해 기업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김경채 대표는 6일 “국내는 클라우드 서비스형 문서중앙화 영업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은 고객요구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방식 등으로 서비스를 다양화할 계획”이라면서 “자사 제품 도입으로 안전하게 문서 공유, 활용 가능한 업무 환경 마련에 목표를 두고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언론보도>

[미래기업포커스]사이버다임, 매출 전년 대비 25% 성장...신규 고객사 160여곳 확보


*문의 :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