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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이머 일상大공개

따듯한 연말연시를 만드는 사이버다임의 ‘훈훈’ 복지 정책

 

 

"칭찬으로 훈훈하게,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뜨겁게!
따듯한 연말연시를 위해
사이버다임이 쏜다! "

 

 

안녕하세요~ 다이미입니다^^ 여러분은 연말연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거나, 새해 계획을 세워보는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다이미가 연말연시와 관련된 사이버다임의 복지 혜택 두 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자, 함께 보실까요!?

 


 

칭찬해, 아주 칭찬해 ~ <칭찬대상자 수상>

 

2001 1월 최초 시작하여 벌써 190회를 훌쩍 넘긴 칭찬대상자 수상은 사이버다임의 오랜 전통으로 자리잡아 꾸준하게 진행 중인데요. 매 달 직원들 간 칭찬해주고 싶은 대상자를 릴레이로 선정하여 포상을 지급하는 제도, 포상이 칭찬대상자의 부모님 혹은 배우자 등 가족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나의 자녀, 나의 배우자가 회사에서 얼마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가족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가 될 수 있답니다.
 
또한, 연말이 되면 해당 연도 칭찬대상자들은 대표님과 함께하는 정찬 모임에도 초대되죠. 지난 27일에는 바로 이 연말 정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2017 칭찬대상자 연말정찬 - 선한 마음만큼 선한 미소가 아름다운 칭찬 대상자들!

 

 ▲ 2017 칭찬대상자 연말정찬 - 한 해를 되돌아 보며 나누는 대화 시간

 

 

당일 정찬식에서는 칭찬대상자의 왕중의 왕을 가리는 칭찬 왕/칭찬 왕자 투표도 진행하였는데요. 

2017 칭찬 왕으로 선발된 설장현 대리 예상치 못한 칭찬 대상자에 이어, 2017 칭찬 왕까지 선정되니 기분이 얼떨떨합니다. 앞으로 칭찬왕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모습, 동료 및 선배님들과 융화하는 모습 등 여러 방면에서 더욱 분발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굳게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는 훈훈한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렇게 2017년 칭찬 왕 설장현 대리, 칭찬 왕자 최봉근 대리, 그리고 192번째(12월)  칭찬대상자인 정희정 차장님을 마지막으로 2017 칭찬대상자 선발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에는 대망의 200회 칭찬 대상자가 발표된다고 하니, 누가 200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앞으로 칭찬대상자 선발이 더욱 흥미진진해지겠네요!

 

 

 

 

망설이지 말고 뜨겁게 도전해라 <도전111>

 

새해엔 언제나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해보기 마련인데요. 사이버다임에는 자칫 작심삼일로 끝날 수 있는 새해 계획의 실천 의지와 성공 욕구를 더욱 불태워주는 좋은 복지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도전 111'로 1년 동안 1사람이 1가지 종목 도전에 성공하면 100만원의 축하금 지급해드리고 있습니다. 

 

 

새해 다짐, 사이버다임과 함께라면 이룰 수 있다!!!!

무엇에 도전해야 하냐고요? 난이도 측면에서 도전이라는 단어가 무색지 않고, 성공에 따른 자부심과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수 있는 과제라면 모두 OK! 동일 종목에 도전하는 사람들끼리 동호회 식으로 함께 진행하는 것도 OK!


 

▲ 사이버다임 경영지원실에서 제공한 ‘도전 종목 예시’

 

 

도전 111이 마지막 진행되었던 2008년에는 총 53명의 도전자들 중 자격증 따기, 문화공연 관람, 금연, 국립공원 탐방 등의 종목으로 참여한 14명이 성공을 이루어내기도 하였는데요. 2018년에는 어떤 다양한 도전 종목이 생길지 또, 얼마나 많은 사이버다이머들이 도전에 성공할지 벌써부터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 도전에 성공하여 현금 일백만원을 수령했던 '2008 도전111' 성공자들


 

물론, 꼭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새해에는 서로서로 더 많은 칭찬과 격려의 말들을 나누어 보기도 하시고, 
그동안 망설였던 일들에 과감히 도전해보는 한 해가 되실 수 있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겠죠?! 


 

자! 그럼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18년을 맞이하실 수 있기를 다이미가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내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