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국내 식음료 대기업 N사의 홈페이지가 해킹되어 회원정보 100만 건이 무작위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N사 측에서도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미 유출되어 버린 개인 정보에 기업도 고객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또한, 지난 6월 29일에는 국내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인 B사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사 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회원들에게 각각 10만 원의 보상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었죠.
랜섬웨어와 악성코드가 날로 진화되어 감에 따라 사용자들이 아무리 주의한다고 하여도 감염의 노출 속에 문서가 관리되는 것이 사실.
고객 개인 정보, 영업자료, 핵심 기술과 같은 기업의 주요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고객 개인정보 관리의 해답은?...바로 문서중앙화!
고객의 개인 정보, 핵심 기술문서, 기업의 노하우 문서 등 유출 시 기업에 큰 피해를 입히는 중요한 업무 문서들은 이제,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로 관리하세요.
1. 개인 PC 에는 NO DATA! 서버에서만 암호화 저장 관리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는 개인 PC의 문서 저장을 금지하여, 사내의 모든 문서를 분류 체계에 따라 중앙 서버에 암호화하여 보관합니다.
따라서, 악성코드나 랜섬웨어가 침투해도 개인 PC 에는 감염 대상 문서가 없고, 오로지 서버에서만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또한, 조직이 직접 문서를 중앙 자산화 관리할 수 있어, 문서 자산의 가치도 더욱 증대 시킬 수 있습니다.
2. 어떤 랜섬웨어가 와도 안전! 차별화된 랜섬웨어 대응 기능 제공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는 White List 기반으로 미등록 프로세스를 차단하여 랜섬웨어, 악성코드 등과 같이 관리자가 승인하지 않은 외부 공격에 안전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또한, 문서 편집 시 보안 영역인 샌드박스에서 문서의 변형 여부를 파악하고 검증된 문서만 중앙 서버에 등록하기 때문에,
서버 내 원본 파일이 랜섬웨어에 전염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만일, 샌드박스 영역의 문서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사용자는 감염 전 버전을 선택하여 쉽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3. 니가 그럴 줄 이야! IT 재해는 물론 사람에 의한 문서 유출도 방지
IT 재해만큼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 바로 악의적 목적을 가진 전/현직 직원에 의한 문서 유출 피해입니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는 각 사용자별로 읽기/쓰기 등의 권한 설정이 가능하며, 서버 문서 사용 시 누가/언제/어떻게 문서를 사용했는지 실시간 이력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반출 프로세스 없이는 외부 문서 반출을 강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업무 문서의 내/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 시키고 있습니다.
4. 불편할거라 생각한다면 천만에! 중앙 서버 = 업무 협업 공간
중앙 서버에 저장된 문서라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자료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의 수정 버전이 자동 히스토리 관리되어 덮어쓰기나 문서 원본이 훼손되었을 경우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앙 서버의 문서는 대용량 파일도 URL 전달만으로 빠르게 문서를 공유할 수 있고,
자주 협업하는 부서와는 공유 폴더를 만들어 자유로운 공유가 가능하므로, 사용자들이 문서 자산 기반의 협업 공간을 제공받게 됩니다.
문서의 보안부터 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주요 문서 유출의 위험성을 ZERO로 만드는 문서관리의 HERO가 되겠습니다!!!
_marketing@cyberdigm.co.kr / 02-546-6990
'문서중앙화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배송 메일 열었더니...“띵동, 랜섬웨어가 왔습니다.”(변종 랜섬웨어 예방, 서버 공격 대응, 백업 어플라이언스) (0) | 2017.09.29 |
---|---|
‘랜섬웨어어 대응엔 화이트 리스트가 최고’는 이제 옛말? (문서중앙화,화이트리스트,랜섬웨어대응) (0) | 2017.09.15 |
‘제 2 나야나’ 표적 찾는 해커들, 이건 접근할 수 없을걸! (파일서버백업, 리눅스서버 랜섬웨어, 서버보안) (0) | 2017.08.07 |
단 하나의 문서 유출도 허락하지 않는다! (문서중앙화, 문서보안, ECM) (0) | 2017.07.11 |
문서중앙화, 이것이 궁금하다! YES or NO! (0) |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