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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핫IT슈

[사이버다임] 기업 보안 담당자를 위한 IT, 클라우드, 보안 뉴스 큐레이션 (8월 5주 차)

안녕하세요. 사이버다임입니다.

매주 금요일, 금주의 핫토픽 IT·클라우드·보안 뉴스들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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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주 차 금주의 핫토픽

■ “챗GPT 묻다가 기밀 샌다는데”…보안 걱정없는 기업용 제품 공개

 

“챗GPT 묻다가 기밀 샌다는데”…보안 걱정없는 기업용 제품 공개 - 매일경제

“기업시장 잡아라” B2B 판키우는 AI 오픈AI ‘엔터프라이즈’...투자자 MS 맞불 구글·아마존 이어 네이버·삼성도 참전

www.mk.co.kr

 

기사 요약

오픈AI가 기업용 AI챗봇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격 공개했다.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업체들이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시장 구도가 B2C에서 B2B로 옮겨가고 있다는 의미다. 앞으로는 생태계 확장과 AI수익화의 핵심인 B2B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최신 언어모델인 GPT-4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만들어졌으며 텍스트 및 파일을 기존보다 4배 큰 것을 입력할 수 있고 데이터 해석능력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기업의 데이터를 절대 학습에 사용하지 않고, 암호화해 기업들이 우려하는 보안문제까지 해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업 데이터를 챗GPT를 맞춤형으로 학습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기업 절반 "우리도 써볼 생각" …'프라이빗 AI'가 뜬다

 

韓기업 절반 "우리도 써볼 생각" …'프라이빗 AI'가 뜬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기업 맞춤 프라이빗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다. '프라이빗 AI'는 누구나 접속 가능한 퍼블릭(범용) AI와 달리 특정 조직에서만 쓸 수 있

www.news1.kr

기사 요약

기업 맞춤 프라이빗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다. 퍼블릭 AI와 달리 특정 조직에서만 쓸 수 있어 정보 유출을 막고, 내부 데이터를 학습했기에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국내 보안·정보기술 업무 담당자 설문 결과 10명 중 5명은 프라이빗 AI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보안 업계는 프라이빗 AI에 민감한 정보가 입력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노린 외부 공격이 잇따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부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디지털트윈 확산에 커지는 사이버공격 '공포'

 

디지털트윈 확산에 커지는 사이버공격 '공포'

[중소기업투데이 조민혁 기자] 갈수록 사이버보안은 기업에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트윈과 스마트팩토리가 날로 확산되고 있어, 사이버공격에 의한 피해는 더욱 치명적일 수 밖

www.sbiztoday.kr

 

기사 요약

디지털트윈과 스마트팩토리가 날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윈도2000 이상의 네트워크를 작동하는 ‘Active Directory’ 환경을 악용한 악성코드 내부 전파 수법이나 보안 SW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늘고 있다. 우선 ‘Active Directory’ 환경을 악용한 기법에서는 침해 사실을 처음부터 인지할 수 없도록 공격자가 감염 상태만 지속 유지하여 오랫동안 기업 내부에 잠복하면서, 계속 내부 정보를 지속적으로 빼낸다. 또, 보안 SW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주로 북한의 해킹 그룹에 의한 것으로, 정부기관, 방산 업체, 금융기관 등 주요 인프라나 기업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피싱 공격을 진행하여 주의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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