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작성일: 2011/01/17 17:39
사이버다임 혼란은 끝났다... 이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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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적 관점에서는 현 대표가 다시 사이버다임의 사업권을 인수한 것이 긍정직이다. 표면처리전문업체 보광사의 관계사인 보광티엔씨는 애초부터 소프트웨어 사업에 별로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보광사측은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100% 우회상장을 목적으로 사이버다임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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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은 올해 그 동안 주력해온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용방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문서중앙화 ▲통합 저장소(리포지토리) ▲ 온라인 협업 기반 콘텐츠 운영 ▲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적용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등이 그 대상이다.
회사측은 “10여 년 이상 비정형콘텐츠 관리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축적한 운영/∙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혁신, 효율성 향상 등 고객들이 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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