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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in Media

전자문서관리업체 4곳, 해외 수출에 힘 모은다!

원문 작성일: 2010/09/02 14:22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콘텐츠관리(ECM) 업체 4곳이 해외 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과 사이버다임, 인지소프트, 엑스소프트 4개 기업은 28일 서울 노보텔에서 `해외 진출을 위한 비정형데이터 연구포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국내 ECM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웹콘텐츠관리(WCM) 대표기업으로 최근 일본 고객 400곳을 돌파했다. 사이버다임(대표 손정진)은 전자문서관리솔루션(EDMS) 선도기업이며 인지소프트(대표 이영태)는 문자인식 및 이미지 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엑스소프트(대표 엄문성)는 각종 비정형 문서와 정보를 관리하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히보기▶ 전자문서관리업체 4곳, 해외 수출에 힘 모은다. <출처: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