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요 문서, 아직도 '문서 첨부' 기능으로 공유하시나요?
직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외부로 문서 공유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럴 때 문서 원본을 ‘파일 첨부’ 형태로 전송하게 되면
누가, 언제, 어디로 보내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죠.
혹시 외부로 중요 문서가 유출되더라도 경로를 알 수 없으니 답답하시겠죠?
하지만 클라우디움을 적용한 조직에서는 다릅니다!
파일 첨부 방식이 아닌 URL링크 첨부 방식을 사용하여
문서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답니다.
‘문서 URL’이란 중앙 서버에 저장된 문서들이 가지는 고유의 URL주소를 말하는데요,
이 URL주소를 전송한 사용자의 이력을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횟수와 기간 또한 설정할 수 있습니다.
10회만 열람할 수 있도록 횟수를 설정해 두었다면, 11회째 문서를 클릭했을 때
횟수가 만료되어 문서를 열람할 수 없다는 메세지를 받게 되죠.
단순히 문서 원본을 첨부해서 공유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문서를 공유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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