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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이머 일상大공개

New Cyberdigmer의 아름다운 봄날

원문 작성일: 2009/04/28 09:0

 

 

지난 4월 11일 토요일에 New Cyberdigmer 10명은 답십리역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용답 되살림 센터'에서 보람찬 주말 오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참석한 아름다운 얼굴은


윤인식 과장, 이경진 과장, 정희정 과장, 유진종 대리, 이진주 대리, 김정길 사원, 
구슬잎 사원, 김진원 사원, 김제준 사원, 전예환 사원 이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신입 cyberdigmer답게 봉사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곳 '아름다운 가게 용답 되살림 센터'에서 사이버다임 봉사자들은

 

 각 지에서 기증받은 책들을 규칙에 따라 가격을 매기고

 

차곡차곡 정리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오전부터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아름다운 그 얼굴들을 마지막 사진 속에 담아봤습니다.

 

^^

<토요일 오전에 모인 사이버다임 식구들>

 

<너무 열심히 정리하고 계시네요~^^ 화이팅!>

 

<언제나 밝은 미소 ~ 봉사활동 할때도 변함 없죠~>

 

<오른손에 든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

 

 

 <마지막까지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