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버다임 다이미입니다.
최근 해커들의 해킹 방법이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커들은 대상 기업을 바로 해킹하지 않고 협력사를 해킹한 뒤 우회해서 대상 기업의 정보를 캐내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보안 컨설팅 전문 업체 포네몬 인스터튜트 2017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외부 업체 때문에 해킹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답한 기업 비율이 세계에서 56%에 달했다고 조사된 만큼, 기업이 인터넷 보안에 철저히 신경을 쓴다 할지라도 협력사 보안까지 신경 쓰지 못한다면 결국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셈이죠. 주요 문서의 보안을 위해 함께 일하는 협력사의 보안 관리까지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협력사의 보안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협력사 보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고, 협력사와의 원활한 관계 유지를 위해서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필요한 것이 바로!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입니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를 사용하시면, 협력사와의 프로젝트 착수부터 프로젝트가 완료까지 활용된 문서의 유출 제어 및
안전한 문서 공유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착수
프로젝트를 시작을 위해 공유 폴더를 생성하고 협력사 직원에게 폴더 접근 권한을 부여해 주세요.
협력사 직원은 부여받은 아이디로 접속해 프로젝트를 위한 공유 폴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다른 파일도 보일까 걱정하지 마세요!
외부 인원에게는 접근 권한을 부여받은 폴더만 나타나게 되어
현재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지?, 내부 문서를 볼 수 있는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협력사 직원들의 문서 조회 이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직원이 언제, 어디서 문서를 확인했는지 모두 기록되어 이력으로 남습니다.
또한, 협력사 직원이 조회하는 문서를 캡처, 인쇄, 로컬 PC로 다운로드하지 못하도록 매체를 제어해 효과적으로 문서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완료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부여했던 권한을 회수해, 공유 폴더를 그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별로 활용했던 문서, 이력이 모두 남아있어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참고할 수 있고 담당자가 변경되어도
프로젝트별 정리되어 있는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 인수인계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문서중앙화 협업 활용 사례
그렇다면, 문서중앙화를 협업에 활용하는 기업 사례를 알아볼까요?
먼저 국내외 유일의 OLED 후공정 핵심기술을 보유한 Y사
Y 기업은 협력사와 함께 업무를 할 때 가장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대용량 파일 공유가 편리해졌다고 하는데요!
외부 협력업체와 도면을 주고받는 일이 빈번했던 업무 환경에서 기술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셨습니다.
아무리 큰 용량이라도 공유 폴더를 활용해 파일의 위치만 URL로 공유하니 손쉽고 안전한 공유가 가능했습니다.
다수의 협력업체를 관리하는 S 건설사
각 협력업체별로 폴더에 접근 권한을 부여해 업무 보안은 강력하게, 데이터 공유는 편리하게 변해 문서중앙화 도입으로 협력업체 관리가 쉬워졌다고 합니다. 모든 협력업체 간 주고받아야 하는 자료가 폴더, 권한으로 관리되니 문서 정리도 바로바로 가능합니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더 강력한 문서 보안,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아래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_marketing@cyberdigm.co.kr/ 02-546-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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