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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in Media

사이버다임, 한국중부발전 기록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한국중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공기업' 의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기관으로, 현재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업무 시스템을 개선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에너지 리더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국중부발전에서는 ECM 엔진 기반의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행정업무 환경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을 자세히 확인 해볼까요?



안전하고 투명한 행정업무 플랫폼 구축…국민 알 권리 해소·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한국중부발전 본사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한국중부발전의 ‘스마트 기록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다양한 유형 및 매체의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정보자원을 활용한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공공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행정업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사이버다임은 한국중부발전의 본사 및 전국 8개 사업소에 전사 협업용 업무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업무 중 생산되는 모든 기록물의 생명주기를 전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존 전자결재시스템의 문서 이관은 물론 전자결재시스템의 열람권한과 동일한 권한 체계를 제공하며, 검색 엔진과의 연동으로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정보공개시스템의 연계로 공공기관이 생산한 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스마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비정형·비전자기록물에 대한 유실 대응 및 장기 보존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돼 조직 자산화의 목표를 더욱 완벽히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 보도>

사이버다임, 한국중부발전 기록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문의 : 솔루션 사업본부 마케팅팀 / _marketing@cyberdig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