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솔루션, 이렇게 활용해요

"문서중앙화 구현으로 보안, 공유, 협업 세 마리 토끼를 잡다" - 롯데물산 ECM

 

"문서중앙화 구현으로 보안, 공유, 협업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지난 2, 사이버다임은 건설사 관련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와 Destiny ECM:V의 최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롯데월드타워 현장에 통합컨텐츠관리시스템(ECM)을 구축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사상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로 다양한 협력사가 TF를 구성해 참여 중이다. 이러한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는 다양한 조직 간의 협력을 위한 공유 및 협업 체계와 문서 유출 방지에 관한 보안 방안 수립이 동시에 요구되었다. 그 해답으로 사이버다임 자체 기술력 기반의 문서중앙화 및 통합컨텐츠관리 인프라 환경이 구현된 것이다.

 

문서중앙화를 통해 롯데월드타워는 개인 PC 및 저장매체에 각각 산재돼 있던 조직 내 문서가 서버에 일괄 저장돼 효율적 중앙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조직 자산의 유실 및 외부 유출에 대한 우려 대신 협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다양한 협력사에 소속된 전 직원이 생성한 산출물을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공동으로 진행하는 업무를 위해 오프라인으로 문서를 전달하고 수정하고 모으는 과정의 불편함을 ECM의 웹 기반 협업 프로세스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담당자의 부재 혹은 부서 이동 시에 관리 권한을 후임자에게 위임함으로써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해 준다.

 

ECM을 통해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진 현장 내 산출물들은 생산, 축적, 수정, 협업 과정을 거쳐 향후 건설 산업에서의 활용가치도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CM 제품 소개가 궁금하신가요?

 저를 클릭해 주세요~

 

 

 

 

 

원문 작성일: 2012/05/04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