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기업에서 일어난 기술 유출 사고!
알고 보니 기업에서 퇴사한 직원이 핵심 기술 자료를 USB에 담아 중국에 유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니, 해당 직원이 퇴사하기 전 3년 동안이나 중국 회사 직원과 공모해서 핵심 기술을 빼돌렸고 퇴사함과 동시에 중국 회사에 입사하며 관련 자료를 모두 넘겼다고 합니다.
기술 유출 대가로 중국 회사로부터 받은 금액은 겨우 2,000만 원! 그러나 중국 업체는 빼낸 기술이 적용된 장비를 저가에 판매하였고, 국내 중소기업은 고객사 대부분을 잃게 되어 존폐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이 유출된다면 기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기술 유출 사건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USB를 비롯해 외장하드, 메일, 캡처 등으로 발생되는 회사 기밀 유출 사고를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해답은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1. 회사 직원이 만든 핵심 기술 자료, 문서중앙화로 안전하게 관리!
고객의 개인 정보, 핵심 기술문서, 기업의 노하우 문서 등 유출 시 기업에 큰 피해를 입히는 중요한 업무 문서들을 아직도 임직원의 개인 PC에서 관리하시나요? 문서중앙화는 개인 PC의 데이터 저장을 제어하고, 중요한 문서는 모~두 통합 저장소에만 저장하도록 하죠. 정책에 따라 임직원이 생성하는 모든 업무 문서를 최대 100%까지 회사의 자산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문서중앙화를 도입했다면 유출 사고는 No~
걱정은 NONO. 중앙 통합 저장소에서 보관되는 문서는 암호화 저장되어 더욱 안전하게 보관되고, 직원들 간 일일이 보고하지 않아도 UI를 통해서 문서 활용 이력/버전 관리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폴더나 문서별로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 유출 발생의 우려를 감소시키고, 내/외부로 문서 반출 시에는 반출 승인이 나 반출 횟수 제한 등을 통해 무분별한 문서의 유통도 제어할 수 있어 안심 또 안심이죠.
3. 신·변종 랜섬웨어는 물론 각종 악성코드까지 완벽하게 차단!
사이버다임만의 3단계 보안 기술로 통합 저장소에 보관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게다가, 새로 발견된 WannaCry 이외에도 CryptoWall, Cryt0Locker, CBT-Locker, TeslaCrypt, Cerber, Locky 등 다수의 신/변종 랜섬웨어 공격 테스트도 완벽히 통과했다니! 더욱 안심하고 문서를 저장할 수 있겠죠?
기업의 문서를 안전하게, 그리고 유출은 완벽하게 차단시켜주는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문의하세요!
<관련기사>
기술 고도화하랬더니..중국업체에 몽땅 빼돌린 中企직원 구속
문의: 솔루션사업본부 마케팅팀/_marketing@cyberdig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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