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사이버다임 “화성 지구 금성 출신이 함께 일하는 법”

[동고동락] 사이버다임 “화성 지구 금성 출신이 함께 일하는 법”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있다.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 차이를 화성과 금성에서 온 생명체로 표현한 덕에 이 책 제목은 종종 서로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끼리 어떻게 하면 잘 ‘소통’할 수 있는지를 다룰 때 널리 쓰이기도 한다. 개발자 세계를 설명할 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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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5년 넘게 함께 일하면서 호흡을 맞춰온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가 있다. 남들은 세미나도 열고, 워크숍도 겪으면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쓴다는데, 이들은 좀 남다르다. 때론 화장실에서 욕하면서, 취한 척 술주정으로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하면서, 타협점을 찾을 때까지 마라톤 회의를 하면서 소통하는 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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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고동락에서는 금성어, 화성어, 지구어가 아닌 우주어로 소통하는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디움’을 개발한 권충일 사업기획팀 실장, 김경대 첨단통합기술연구소 서비스 개발팀장, 김주미 디자인팀 팀장을 만나봤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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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동고동락] 사이버다임 “화성 지구 금성 출신이 함께 일하는 법”-마이크로소프트웨어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