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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사이버다임 활용사례

<문서중앙화>외부협력업체를 통한 유출 및 유실 위험 원천 차단

안녕하세요. 사이버다임 다이미입니다!

지난달 주요 뉴스 중 국내 굴지의 모 디스플레이 회사에서 핵심 제조기술과 제품 스펙, 마케팅 전략 등 기업 정보 보호를 위해 협력사 보안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협력사 보안? 얼마나 중요하길래 별도의 보안 관리시스템을 구축할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시는 말씀!

얼마전에도 협력사 간부가 모 자동차 기업의 영업비밀을 외국 경쟁회사에 유출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협력사와 협업하는 일은 비일비재하죠. 업무 진행 시 공유되는 자료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된 생각과 허술한 보안으로 인해 영업 비밀이 유출 되면 시장선점실패 , 경쟁사의 추격, 주가 하락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대기업 뿐만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원천기술이나 고객정보와 같은 정보는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수도 있는 큰 문제로 작용하기도 하죠.

협력사 보안 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최근들어 해커를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보다 내부 직원이나 용역 직원에 의해 이루어지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내부 및 용역 직원에 의한 정보유출은 정보가 유출되더라도 확인하고 알아차리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려 어떠한 보안 위협보다 큰 위협이 될 수 있죠!

이러한 외부 협력사와 프로젝트 진행시 발생될 수 있는 보안 위협!! 문서중앙화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데스티니 ECM'을 도입으로 협력 및 외주업체와 TFT 구성 등을 통한 프로젝트 수행 시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협업하고 있는 기업의 성공 사례를 통해 협력사와의 문서 협업에도 생산성을 높이고 정보 유출까지 막는 방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정한 기간 동안에만, 외부 담당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 부여"

해당 폴더 내 모든 문서 관련 활동은 기록되어 이력으로 제공"문서 유출 사전 차단"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는 권한 회수 "외부 협력 업체 접근 불가"

S 공공기관은 매년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그렇듯 각 부서별로 다양한 협력업체의 파견 직원과 업무를 함께 진행하죠.

무엇보다 S기관은 분야별로 각각의 임시 조직을 만들어 기간별로 운영하는 프로젝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프로젝트 종료 시 또는 담당 보직과 업무가 변경될 때마다 많은 용량의 프로젝트 파일을 매번 인수인계 해 주어야하는 불편함도 있고 프로젝트 산출물의 체계적 관리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데스티 ECM'을 도입, 문서중앙화 환경을 구축한 뒤에는 프로젝트 진행시 발생되는 산출물 모두 해당 프로젝트 별로 차곡차곡 중앙서버에 저장되고 수행 담당자나 외주 직원이 변경 되더라도 간단한 권한 설정을 통해 서버에 저장된 자료를 변경된 담당자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되었죠.

또, 사업 및 용역 기간별 설정으로 해당 사업 기간, 해당 프로젝트 업무 문서만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폴더별, 문서별, 사용자별 권한 부여를 통해 협력업체와의 문서 공유 보안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실제 화면에서 간소화된 협력업체 계정 신청 화면입니다.

물론, 문서의 반출, USB 등 물리적 저장 매체를 통한 문서 유출도 원천 차단 되기 때문에 업무 자료의 유출이나, 악의적인 삭제를 통한 문서 유실 걱정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주업체와 협업할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협력사와 해당 프로젝트 문서외 다른 내부 자료가 사용되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프로젝트 산출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자산화 하는 문서중앙화솔루션


협력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서로에 대한 신뢰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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