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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핫IT슈

[사이버다임] 기업 보안 담당자를 위한 IT, 클라우드, 보안 뉴스 큐레이션 (7월 1주 차)

안녕하세요. 사이버다임입니다.

매주 금요일, 금주의 핫토픽 IT·클라우드·보안 뉴스들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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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 차 금주의 핫토픽

고속·비용 효율성 위해 클라우드 로그 분석 기술 필수

 

고속·비용 효율성 위해 클라우드 로그 분석 기술 필수 - 데이터넷

[데이터넷]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2025년까지 전 세계 85%의 기업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채택할 것이며, 올해 배포할 새로운 시스템의 절반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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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2025년까지 전 세계 85%의 기업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채택할 것이며, 올해 배포할 새로운 시스템의 절반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대규모 조직의 90%가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으며, 95%의 조직은 멀티 클라우드가 비즈니스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뿐만 아니라 많은 시장조사 기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0년 후에는 현재의 10배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술 격차로 인한 보안 침해 막는 "사이버 보안 강화 3대 전략"

 

기사 요약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포티넷(지사장 조원균)는 전세계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보안 기술 부족과 관련된 지속적인 문제를 조명한 '2024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2024 Global Cybersecurity Skills Gap Report)'를 2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기술(21%), 제조(15%), 금융 서비스(13%)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29개 국가 및 지역의 1850명 이상의 IT 및 사이버 보안 의사결정권자 대상 설문 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는 ▲사이버 기술 격차로 인한 보안 침해 경험 ▲보안 침해 발생 시 받는 경영진의 불이익 ▲고평가된 보안 자격증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채용 기회 ▲사이버 회복 탄력성 전략 필요 등의 주제를 담았다.

“2024년은 사상 최악 사이버공격의 해”

 

기사 요약

올해가 딱 절반이 지난 30일 현재, 지구촌 사이버공격 내지 해킹에 의한 피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여느 해 못지않게 사이버공격이 잦았고, 그 양상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보안업체 맨디안트와 테크타깃 등과 함께 국내외 보도를 종합해보면 그 피해 양상 또한 사상 최악이란 평가가 나올 만하다. 그 중 주요 지구촌 규모의 사이버침해 사건만을 추려봐도 데이터 도난 기록이 무려 10억 건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만 해도 미국 최대의 헬스케어 회사인 ‘체인지 헬스케어’사에 대한 해킹을 비롯해 AI&T 데이터 유출, 국내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티켓마스터’, 영국 런던의 모든 병원을 마비시킨 랜섬웨어 공격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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