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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in Media

사이버다임 상반기 수주 호황, 목표 달성에 박차

 

사이버다임 상반기 수주 호황, 목표 달성에 박차


* 법무부, 삼성카드, 삼성전자, 아주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신규 고객사 확보 급증
* 공공, 일반기업,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 지속 재도약"


국내 ECM&KM 대표 기업 ㈜사이버다임(대표이사 현석진)이 2011년 상반기에 다양한 신규 실적을 확보하며 올해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삼성카드, 삼성전자, 법무부, 아주캐피탈, 우리투자증권,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등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였으며, 특히 태영건설은 올 상반기 새롭게 출시된 사이버다임의Destiny ECM을 기반으로 지식경영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금번 상반기 수주 실적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산업 전반에서의 고른 성장세이다. 기존 공공기업과 제조, 건설 분야의 일반기업에서 강한 지배력을 보였던 사이버다임은 삼성카드 KMS 구축, 아주캐피탈 이미징시스템 구축, 우리투자증권 업무매뉴얼시스템 재구축 등의 사업 수주를 통해 금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도면, 매뉴얼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설비 라인 관리를 위해 Destiny EDM:IV(통합문서관리솔루션) 기반의 ‘설비운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아주캐피탈은 종이 없는 사무실(Paperless)을 목표로 업무 전반에 이미징 프로세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은 Destiny KMS(지식관리솔루션)을 적용하여 지적 자산을 축적/활용하고직원 전체의 업무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사이버다임의 협업 모듈인 업무매뉴얼을 활용하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금융권 분야의 차세대 사업, 보안, 페이퍼리스 등의 이슈로 인한 수요 증가와 함께 당사가 금융권 분야 개척을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하반기까지 기세를 몰아 2011년 목표 실적을 넘어서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다임은 성실한 서비스와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특허청, 경찰청, 하이트-진로그룹, LG패션, GS 건설 등 기존 고객사의 추가 사업들을 꾸준하게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 창출의 기반이 되는 ‘고객 만족, 고객 신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작성일: 2011/11/15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