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다임 ECM, 문서 중앙화에 유리

원문 작성일: 2010/04/26 11:00

 

 

사이버다임 ECM, 문서 중앙화에 유리

 

 지식 및 콘텐츠 관리 S/W 선도 기업 사이버다임(대표 손정진)이 오는 29일 국내 KM&ECM분야 최대 행사인 2010 KM&ECM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이번 행사에서 협업과 콘텐츠 관리 기능을 결합한 한국형 ECM 솔루션 Destiny EDM과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실제 사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최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신용보증기금, 비씨카드 등에 도입되었으며, 조직별로 차별화된 업무 및 콘텐츠에 적합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사이버다임에 따르면 Destiny EDM은 통합된 단일 저장소를 기반으로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축적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협업 환경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문서강제저장 기능, 윈도우탐색기 등을 제공하여 조직에서 발생하는 모든 콘텐츠를 조직 중앙으로 수집하는데 용이하며,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체 흐름을 통제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사용자 및 관리자에게 친숙한 웹 기반의 포털 형식으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시스템 활용 및 운영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감소시켜 주며, 이를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콘텐츠의 중앙 집중과 협업을 통한 문서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콘텐츠를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EBAS 사업전략 마케팅팀,  qkekslavm1@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