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속에는 생물의 모든 특징을 결정짓는 설계도가 들어 있는데요. 기업의 업무 수행에 있어서는 ‘데이터’가 바로 DNA와 같이 기업 업무의 방향성과 조직을 형성하는 기초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문가들은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데요. 데이터를 수집·창출하는 생산구조를 가진 기업만이 현 시대의 유력한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업무 산출물의 원활한 수집과 이를 통한 2차 생산물 창출을 위해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기! 단, 하나의 솔루션 만으로도 문서 자산화(중앙화)+문서보안의 기능 요구를 완벽히 수행하는
비정형 업무 컨텐츠 관리 시스템 Destiny ECM이 있습니다!
Destiny ECM은 개인 문서부터 여러 시스템의 DATA까지 전사 업무에 활용되는 비정형 테이터들을
중앙으로 통합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솔루션이죠. 이러한 솔루션 도입이 업무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 업무 변화 1: 단발성 자료 NO! 두고두고 관리하는 지식 문서로 활용
"시간을 들여 만든 소중한 내 문서...,
한번 쓰고 그냥 끝?"
통합 저장소에서 관리하는 문서들은 속성, 태그 등을 함께 지정하여 문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검색 시에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문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데이터의 활용도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10년 20년 데이터 관리를 통해 팔만대장경 부럽지 않은 우리 회사의 지식 저장소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 업무 변화 2: 번거롭고 불필요한 의사 결정은 이제 그만!
"09:00회의, 13:00 회의, 15:00회의, 18:00 회의...
아니! 도대체 일은 언제 하나요?"
Destiny ECM은 별도의 자료 전달이나 업무 보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권한만 있다면 공유 폴더를 통해 다른 팀의 문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문서 사용 이력까지 볼 수 있어 실시간으로 문서의 작업 상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또, 문서에 대한 피드백도 댓글이나 쪽지 기능을 통해 바로바로 전달할 수 있어, 시간 절감 효과는 물론 번거로운 출력이나 잦은 회의로부터 완벽히 해방! 더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업무 변화 3: 데이터 기반의 더 똑똑한 업무 방향성 설정
"직원들은 어떤 업무들을 많이 하려나?
연초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는 전사 문서의 볼륨, 활용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의 조회 수가 높은 문서를 기본 양식으로 만든다던지, 특정 팀 혹은 사용자의 성과 파악이 가능하죠. 이렇게 ECM이 제공하는 정확한 수치 기반의 통계 및 이력을 확인하여 기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통한 지식경영이 가능해집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각종 데이터가 홍수처럼 쏟아져 밀려오지만,
여러분들의 기업 문서는 Destiny ECM을 통해 안전하게! 그리고 잠재되어 있던 가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의 : _marketing@cyberdigm.co.kr // 02-546-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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