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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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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소외계층 아동 ‘행복지킴’에 앞장서 대체로 새해라는 단어는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떠올리게하죠? 하지만, 새해가 되자마자 더욱 강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소외계층에게는 또 한번의 길고 힘든 겨울나기가 예상됩니다. 사이버다임의 임직원들은 이렇게 열악한 주거 환경과 교육 환경으로 고생하는 소외 아동들을 위해, 지난 15년간 작지만 소중한 나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문서만 지키는 줄 알았더니... 소외 아동들의 '행복'도 지키고 있었네요~ 관련된 소식을 기사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사이버다임은 임직원들이 ‘작은시작’ 사내 캠페인을 통해 매년 기부금 약 1000만원을 국내외 아동후원 사업에 전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이 캠페인은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교육 환경을 지켜주고자 시작된 사이버..
사이버다임에서 불어온 따뜻한 행복 나눔 소식 사이버다임에서 불어온 따뜻한 행복 나눔 소식 - 작은시작, 나누면 더 행복해요.- 일상에서 가까이 행복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나눔으로써 느끼는 행복 역시 의미 있고 값집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시달리다 보면 생각만큼 나눔을 실천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사이버다임은 사이버다이머들과 함께 '작은 시작'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나눔 문화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이버다임의 행복을 나누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작은 정성 모아 만드는 행복한 미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이버다임은 2004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2007년부터는 을 만들고, 매월 임직원 급여 기부금, 회사의 매칭기부금, 자율 냉장고 수익금, 임직원 강연료, 익명의 기부..
[봉사활동] 사이버다임 신입 사원 아름다운 하루 보내기~ 원문 작성일: 2009/08/03 10:34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오전. 모두들 여름 휴가를 간다고 교외로 나가버리는 주말. 사이버다임 신입 사원들은 여름 휴가 보다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답십리역에 있는 '용답되살림센터'에서는 사이버다임이 오랜시간 인연을 맺어온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된 물품들이 모여 있는데요, 오늘 참가한 신입 사원은 얼마전 연구소에 들어온 미남 가이 2사람! 정슬기 사원과 이수용 사원 입니다! 이날 이 핸섬가이들이 맡은 미션은 바로~~~~ '기증받은 청바지 분류하기!!!' 오늘은 특별히 '리바이스'에서 청바지를 기증해 주셨는데요, 우와~~ 키보다 높이 쌓인 저 박스들이 전부 청바지!!! 더운 창고 안에서 무거운 청바지들을 하나씩 꺼내어 리바이스 제품과 ..
사이버다임 기금 협약식 원문 작성일: 2008/02/12 10:58 2007년 12월말~ 사이버다임 송년회와 함께, '사이버다임 기금 협약식'이 진행되었답니다~ 아름다운 재단 기금 협약식이란 1년 동안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소년소녀가장의 장학금을 ‘솔기금’ 매칭 펀드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행사인데요 ~ 사이버다임은 창림 이후로 ‘작은 시작’이라는 모토 아래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하고 사내 벌과금 제도와 자율 냉장고 운영을 통하여 사내 기분 문화를 조성하여 사회 공헌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다임의 기존 기부 문화를 기업의 역사와 함께 하는 지속적인 나눔 방식으로의 기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일종의 약속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렇듯 사이버다임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리고 사회 공헌에 대한 지속적인 문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