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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이머 일상大공개

사이버다임에서 불어온 따뜻한 행복 나눔 소식

사이버다임에서 불어온 따뜻한 행복 나눔 소식
- 작은시작, 나누면 더 행복해요.-

 

일상에서 가까이 행복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나눔으로써 느끼는 행복 역시 의미 있고 값집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시달리다 보면 생각만큼 나눔을 실천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사이버다임은 사이버다이머들과 함께 '작은 시작'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나눔 문화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이버다임의 행복을 나누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작은 정성 모아 만드는 행복한 미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이버다임은 2004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2007년부터는 <사이버다임작은시작기금>을 만들고, 매월 임직원 급여 기부금, 회사의 매칭기부금, 자율 냉장고 수익금, 임직원 강연료, 익명의 기부금 등을 모아 기부하고 있습니다. <사어비다임작은시작기금>은 소년소녀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임대료 및 관리비를 지워하고 있는데요. 주택이 상품이고 재산증식이 되어 버린 요즘, <사이버다임작은시작기금>이 과도한 주거비 때문에 생계는 물론 교육의 기회마저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금을 통해 단순히 임대료나 관리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 환경이 불안한 소년소녀가정의 어려움을 사회적으로 제기하고, 정책으로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다임작은시작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잔치 비용과 결혼기념으로 축의금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이버다임작은시작기금>으로 혜택을 받는 가정에 따뜻한 기운이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2. 사이버다임의 '아름다운 하루'

 

['아름다운 하루'에 참가한 활동천사들의 모습] 

 

사이버다임은 매년 '작은시작 111'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아래 집안에서 쓰이지 않는 기증 물품들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무장애 놀이터 짓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장애 놀이터란 기존의 놀이터가 주는 획일적인 양식을 벗어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주고 나아가 장애, 비장애의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 입니다.

(서울숲과 국회의사당에 가시면 만날 수 있어요.~)

 

남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의 우정과 믿음을 쌓기에도 좋은 계기인 '아름다운 하루'에 참가하는 활동천사들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요. 활동천사들은 입을 모아 봉사는 즐거움이라고 말합니다. 물건을 진열하고 팔면서, 이 물건을 앞으로 더 잘 사용해 주실 고객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하루에 동참한 활동천사들의 얼굴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안쓰는 물건이라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착한 마음으로 시작되었던 '사이버다임의 아름다운 하루'가 10주년을 맞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10주년을 맞이하여 더 특별하게 계획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많이 방문해 주세요~.

 

3. 선덕원 '작은 나눔'

 

 

 

 

[선덕원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사이버다이머들]

 

사이버다임은 주변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덕원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및 방문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다이머들은 선덕천사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진정한 사랑 나눔을 배워가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서로를 알게되면서 더 친해졌고 어느새 친언니, 오빠같은 마음으로 선덕원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작년 한해동안 선덕원과 사이버다임이 맺은 인연 자랑 좀 할게요~.^^
작년 봄에는 선덕원 대청소를 하러 다같이 아이스크림 싸들고 으쌰으쌰! 다녀왔구요. 여름엔 사이버다임이 우리 선덕 천사들이 즐겁게 갯벌체험과 레크레이션을 즐길수 있도록 여름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엔 선덕원으로부터 정기 연주회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을 맞아 사이버다이머들이 총출동하여 월동 준비로 배추 2백 포기에 사랑을 차곡차곡 담아 전달했습니다.

 

선덕원 봉사활동을 한 사이버다이머들은 통해 항상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나눔으로 인해 자신이 더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며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사이버다임의 바람입니다. 사이버다임은 앞으로도 선덕천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사이버다임은 이웃에게 한숨보다는 웃음을, 탄식보다는 환호가 넘치는 삶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땀 한땀 모은 사이버다임의 마음과 정성이 올해도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이길 기대합니다. ^^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사이버다임 많이 응원해주세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나눔,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보시면 어떨까요? :)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