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움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고] 직장인 정보유출, 문서중앙화가 답이다 by 대표이사 현석진 사내 업무수행의 결과물로 작성된 문서의 94%가 여전히 직원 개개인의 PC에 저장돼 있다. 직장인의 82.2%가 지난해 이직을 시도해 본 적 있으며, 이중 25.5%는 실제로 이직에 성공했다. 얼핏 보면 사내 IT 관리자만의 고민일 수 있고, 인사노무 담당자의 고민일 수도 있다. 이러한 서로 다른 영역의 고민으로 보이는 것이 서로 연결돼 있고, 심지어 예상치 못한 사이드 이펙트마저 발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르겠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정보유출 많다 바로 퇴사 직원의 절반이 이전 직장의 기밀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40%는 새로운 직장에서 이들 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즉 기업의 핵심 지적자산(Intellectual Property)에 대한 유.. 퇴사를 일주일 앞둔 김부장이 회사에 외장하드를 가져온 이유 퇴사를 일주일 앞둔 김부장이 회사에 외장하드를 가져온 이유..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정리해고"편을 보셨나요? 10년을 몸 담아 일한 무한상사에서 눈치 없고,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정준하가 쫓겨나게 됐지만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다른 직원들 역시 살얼음판 위를 걷는 건 매한가지였습니다. 출처: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정리해고 편" 세계적인 불황으로 직장에서 쫓겨나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구조조정, 희망퇴직이라는 말들이 '일상다반사'로 여겨질 정도입니다. 경제면의 가장 손쉬운 비용절감 방안이 감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텐데, 보안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지난 2013년 3월 한 IT 매체에서도 다음과 같은 설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퇴사 직원 50%가 전 직장 기밀자료 보.. 사이버다임, ‘2013 이러닝 국제박람회’ 참가, 클라우디움 첫 선 사이버다임, ‘2013 이러닝 국제박람회’ 참가, 클라우디움 첫선 사이버다임이 아시아 최대 규모 이러닝 국제행사 '2013 이러닝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조직 내 문서자산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클라우디움’을 소개하여 많은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클라우디움'은 지난 10여년 이상 대규모 고객사에서 검증된 Destiny ECM: V와 동일한 엔진을 탑재하여 성능의 안정성은 물론 버전, 이력관리 등의 풍부한 문서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업무 수행 결과물 작성 완료 즉시 사내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저장되도록 하는 완벽한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솔루션입니다..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