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다임] 기업 보안 담당자를 위한 IT, 클라우드, 보안 뉴스 큐레이션 (5월 5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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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금주의 핫토픽 IT·클라우드·보안 뉴스들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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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주 차 금주의 핫토픽

■ [ET시론]EU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기준 도입에 따른 대응과제

[ET시론]EU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기준 도입에 따른 대응과제

 

기사 요약

최근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따라 각국은 보호막을 강화하고, 국가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적인 안보 체계를 더욱 더 견고하게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정교해지는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마다 고유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정비하고, 국제적 수준의 규범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글로벌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국가에 있어서도 디지털 전환은 인터넷과 연결된 장치의 급증,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편화, 사물인터넷(IoT)의 확산 등 혁신을 가져왔지만, 랜섬웨어, 피싱, 데이터 탈취 등과 같은 사이버 공격이 빈번해지면서 해당 위협의 범위와 복잡성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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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랜섬웨어 공격 피해현황... ‘헌터스인터내셔널’ 비중 가장 높아

2024년 4월, 랜섬웨어 공격 피해현황... ‘헌터스인터내셔널’ 비중 가장 높아

 

기사 요약

랜섬웨어 조직이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데이터가 게시된 데이터 유출 사이트 37곳의 정보를 취합했을 때 지난달 발생한 랜섬웨어 진단명별 데이터 유출 현황에서는 헌터스인터내셔널(Hunters International)이 3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플레이(Play) 랜섬웨어가 25건, 에잇베이스(8Base) 랜섬웨어가 24건의 유출 사례를 기록했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는 최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발생한 데이터 유출 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유출 현황을 국가별로 비교해 보면 미국이 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캐나다가 6%, 영국이 4%, 독일·이탈리아·오스트레일리아가 각 3%의 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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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공격자들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언어와 절차들

 

사이버 공격자들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언어와 절차들

 

기사 요약

사이버 보안에서 공격자를 식별하고 찾아낸다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정보들의 조각을 모으고 연결시켜야만 하며, 그럼에도 완전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 때가 부지기수다. 정보의 조각들이라는 것도 그 출처가 너무나 다양하다. 각종 첩보, 포렌식을 통해 나온 증거, 인적 정보, 예기치 않았던 변수 등 사건 하나에도 알고 취해야 할 것이 무궁무진하다. 기술적인 측면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데, 사람의 심리와 행동 패턴 등도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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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 IT · 클라우드 소식

금주의 IT, 클라우드 소식을 알려 드려요

1.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와 엣지로 LLM 분할하기_2024.05.30/아이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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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W개발자․IT업체 겨냥 ‘북한 해킹그룹’ 경보!_2024.05.30/애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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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협업툴 플랫폼, 정보 열람 논란…“공개 범위 및 동의 확인해야”_2024.05.30/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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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카오클라우드, 세계 슈퍼컴 44위·70위…'TOP 500' 첫 진입 _2024.05.29/하이테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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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공지능을 ‘컴퓨터 범죄’ 코치처럼…AI가 만든 ‘랜섬웨어’ 첫 적발 _2024.05.28/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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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내 외장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 2028년 9894억원 전망_2024.05.28/지티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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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침투 테스팅’ 시장, 사이비공격·다크웹 증가와 규정준수 강화로 부상_2024.05.27/지티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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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의료기기산업 사이버보안 강화 지원_2024.05.26/식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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