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조기 퇴직을 막을 수 없다면,
문서중앙화 클라우디움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극복하기!
실업자가 넘쳐나고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인데 중소기업 현장에는 여전히 인력이 부족합니다. 힘들게 채용을 해서 교육을 시켜놓으면 1년이 안되어 퇴사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나죠.
출처: flickr by GerryLand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13년 11월 전국에 있는 355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3년 신입사원 교육∙훈련 및 수습사원 인력 현황조사’를 한 결과에서 입사한 대졸 이상의 신입사원들 중 1년안에 회사를 퇴사한 신입사원 비율이 23.6%나 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의 1년 내 조기 퇴직률 30.6%
1년 후 남아있는 인원 44.3%”
특히, 중소기업의 조기 퇴직률이 심각한데요. 대기업의 입사 포기율과 조기 퇴직률은 각각 6.2%, 8.6%뿐이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입사 포기율과 조기 퇴직률이 각각 25%, 30.6%로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3배가 훨씬 넘는 수치를 보였습니다.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발생 시기는 ‘현업 배치 이전’(43.2%) 및 ‘현업 배치 이후 본격적인 능력 발휘구간’(37.0%) 등 입사 초반에 집중됐습니다. 기업들의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기간(18.3개월: 대기업 23.1개월-중소기업 13.9개월)을 감안하면 조기 퇴사자 100명 중 80명은 입사 2년 전에 퇴사하는 셈이지요. 이는 조기 퇴사자의 80.2%가 교육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이 매몰되는 시점에 퇴사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편"
하루 빨리 한 사람의 몫을 해주었으면 하고 열심히 비용과 시간을 들여 일을 가르쳐놨더니 2년도 안 돼서 그만두는 비율이 높으면 그 만큼 조직의 불연속을 초래하고 코스트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되지요. 거기에 더해서 잠시 있던 직장의 중요한 핵심 문서나 기밀자료까지 유출해 간다면 이거야 말로 매우 곤란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입사원들의 조기 퇴직을 막을 수 없다면,
반복적으로 투자되는 교육비를 Save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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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by OT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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