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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이렇게 활용해요

[Biz52]근태 관리 솔루션으로 똑똑하게 휴가 사용하기 Q&A!

연말이네요! 올해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어요. 모두 연초에 바라던 소망 이룬 한 해 되셨나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휴가!

올해 못다 쓴 휴가를 소진하고자 하는 분도 있고, 내년 휴가를 미리 당겨쓰고자 하는 분도 있겠죠?

근태관리 솔루션 Biz52를 통해 복잡한 휴가, 연차 관리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데요.

연차와 관련한 Q&A 답변으로 비즈52로 똑똑하게 휴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Q1. 일요일을 고정 휴무일로 지정하고, 주마다 다른 요일의 휴무일을 지정할 수 있나요?

휴무일이 들쑥날쑥한 요식업이나 서비스직에서 많이 주시는 문의입니다!

일요일을 고정 휴무일로 지정하고, 나머지 요일에 자유롭게 휴무를 신청하는 근무제로 운영하고 싶으시다고요?

먼저 주휴일을 일요일로 설정하고, 휴무일은 비워둔 근무제를 생성합니다. 근무시간과 기타 설정은 회사 근무 정책에 맞게 설정해 주세요~!

그다음, '휴무일'이라는 이름의 휴가 유형을 생성합니다. 이때, 신청 기간은 하루, 출근 관련 처리는 출근, 부여 필수 체크박스는 체크 해제합니다.

부여 필수에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게 되면 해당 유형의 휴가는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개별로 부여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부여 필수 휴가가 되기 때문이죠!

 

'휴무일' 휴가 유형 생성

 

휴가 유형을 생성했으니 이제 신청을 해볼까요? 신청 유형은 아까 생성했던 '휴무일'로! 신청한 휴가 승인을 받으면

짠~! 캘린더에 휴가가 등록되었고, 눌러보면 휴무일 유형으로 설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매번 바뀌는 휴무일, 매주 일일이 휴무일을 지정해서 근무제를 생성할 필요가 없어요! 💡

 

 

'휴무일' 휴가 신청 및 적용

 

Q2. 남은 연차가 없을 경우 내년 연차를 미리 쓰는 방법이 있나요?

연말이라 한 해의 남은 연차를 모두 소진했는데, 뜻밖의 일이 생겼다고요?

회사 정책상 내년 연차를 당겨쓸 수 있다면, 관리자는 휴가 부여에서 사용자의 연차를 수기로 부여/ 차감해 내년 연차를 당겨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력 메뉴에 휴가 부여/차감 이력이 모두 남겨지기 때문에,

이력을 조회하여 다음 해의 연차를 부여할 때 지난해에 미리 쓴 연차만큼 차감하면 된답니다~! 📆

사용자는 휴가 신청 시 부여받은 연차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연차 관리가 가능합니다.

연차 수기 부여/차감

 

Q3. 연말 약속이 있어 퇴근을 조금 일찍 하고 싶어요.

이번에는 시간 단위로 연차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Biz52에서는 휴가를 시간 단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점!

예를 들어 퇴근 시간이 18시인 경우, 15시에 퇴근을 하고 싶다면! 15시부터 18시까지의 휴가를 신청하면 되겠죠?

연차는 출근 처리되므로 이렇게 하면 조퇴가 발생하지 않고 퇴근을 앞당길 수 있답니다!

만약 오전에 출근을 조금 늦추고 싶다면, 반대로 출근시간부터 출근을 희망하는 시간까지 휴가를 신청하면 되겠죠! ⏰

 

시간 단위 휴가 신청 및 적용


휴가도 회사에 맞게, 개인 일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비즈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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