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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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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우.신.소] 신입 사이버다이머의 어제와 오늘 안녕하세요. 다이미입니다. 여러분은 설레이던 첫 출근날을 기억하시나요? ‘열심히 하리라!’ 는 열정과 취직의 기쁨으로 가득했던 그날,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한지…… 과연, 우리 사이버다이머들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업무를 하고 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다이미가 입사 1년 미만의 우리 신입 사이버다이머분들을 직접 만나, 사이버다임 입사 첫날부터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취재해보았습니다. 오늘 만나볼 세 분의 사이버다이머를 소개합니다. ^^~ 먼저, 매일매일 리즈 갱신중인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마케팅팀 우인애 사원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가진 따듯한 도시의 남자 개발팀 김정호 사원~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열정파 브레인! 개발팀 서정길 사원 세 분 모두 풋풋한 신입시절이 언제였냐는 듯! 업무하는 ..
100% 리얼! 개발자들의 프로젝트 현장 스토리 1탄! "첫 PM이라는 설렘, 그리고 부담감을 극복해 낸 김경엽 PM의 스토리" 『첫 PM이라는 설렘, 그리고 부담감을 극복해 낸 김경엽 PM의 프로젝트 스토리』 많이들 알고 계시는 명언이죠?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자기성찰 (Self-examination)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입니다. 자아성찰은 개인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필요하지만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정신 없이 흘러가는 업무들 속에서 문득 내가 잘한 것인지 반문할 때가 많이 있죠. 하지만 다른 일에 몰두하다 보면 금새 잊어버리고 마는데요, 그래서 사이버다임 개발자 분들이 자발적으로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란 프로그램을 만들었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목표를 잘 달성했는지, 아쉬웠던 점이나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개발자로..
솔직담백 신입사원 인터뷰♥ "내가 바로 신입이다!!!" ‘처음’이란 단어는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첫사랑, 첫 키스, 훈련소 첫날, 회사 입사 날… 두근두근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한 발 내디뎠던 그 날의 설렘, 기억나시나요? 이번 달에는 ‘사이버다임’에서 첫발을 뗀 신입사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회사 개발본부 1년 차 신입사원 장태진, 이정민, 조휘수 사원과 유일한 홍일점 김현주 사원이 함께해주셨답니다. 시원한 맥주가 함께 해서 더욱 솔직했던 그 날의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1. 사이버다임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이정민: 면접을 보기 전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내실이 튼튼한 회사란 것을 알게 되었고, 면접을 보면서 회사에 비전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정말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 입사 결심을 하게 ..
[개발人] 김성주 “아들과 함께하는 코딩 꿈꿔요” [개발人] 김성주 “아들과 함께하는 코딩 꿈꿔요” “지금 아들이 6살입니다. 조금 욕심을 내자면, 아이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져 나중에 저랑 같이 코딩하면 좋겠어요. 가족이 함께 프로그래밍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다른 길을 가겠다면, 그 길을 응원해야지요.” 사이버다임 첨단통합기술연구소 서비스 플랫폼팀 김성주 팀장은 개발을 즐긴다. 아이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져 나중에 아버지를 따라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다. 아들이 모르는 게 있으면 자신이 알려주기도 하고, 아들이 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자신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런 미래를 상상하는 천상 개발자라고 할까. 자연스레 개발에 발 디딘 청년 김성주 팀장은 1991년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개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