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사활동

(6)
2016 아름다운 하루에 초대합니다!- 커밍 순!!! 위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사이버다임은 11월5일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희 임직원들의 정성을 하나, 둘 모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언제나처럼! 직접 물건을 진열하고 판매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애정을 부탁 드립니다! 오다 가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 아직 쓸 수 있는 귀한 물품의 새 주인이 되어주세요!
사이버다임, ‘아름다운 하루' 개최로 이웃 나눔 실천 사이버다임, ‘아름다운 하루' 개최로 이웃 나눔 실천 지식 및 콘텐츠 관리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사이버다임의 아름다운 하루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사이버다임은 지난달 1일부터 약 4주에 걸쳐 의류, 도서, 전자제품, 장난감 등 총 2,953점의 물품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임직원이 일일 점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기증품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장애아들의 교육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설립’을 위해 사용된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물품 기증 시 임직원이 94%가 넘는 참여..
신기한 치즈 만들기 체험~ 맛있는 피자가 함께한 ‘선덕원’ 방문기 사이버다임 식구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다이미가 7월 25일에 방문한 '선덕원'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답니다. 지난 6월 방문 후, 약 한 달만의 재방문이었는데요, 그 사이에 우리 선덕원 친구들이 더 예뻐졌더라 구요 ^.^ 아시다시피 선덕원에는 결손가정이나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60여명의 여자 아이들이 위탁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학업 때문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 아쉬웠는데요, 방학을 맞이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바로 바로 '신기한 치즈 체험'과 '맛있는 피자 만들기' ♥ 치즈전문가와 함께 치즈에 관한 퀴즈도 풀고, 게임도 하고~ 친구들의 참여율이 얼마나 좋은지 다이미는 깜짝 놀랐어요~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 등 다양한 치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교육을 들은 ..
2013년 웃음과 행복 충전소 '선덕원' 방문기! 2013년 06월 20일. 아침부터 기분 좋은 설렘에 웃음이 나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자꾸만 시간을 체크하고,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엉덩이가 들썩~ 들썩~ 모두 무엇을 이토록 기다리는 걸까요? 두둥! 오늘은 선덕원에 귀엽고 예쁜 천사들을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특히나 이번 방문에서는 사이버다이머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이 있었는데요, 좋아할 아이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더욱 더 조급해 졌답니다. 오후 2시 30분. 사장님과 함께 사이버다이머들이 선덕원으로 출발했어요. 약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선덕원에는 약 59명의 친구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손가정이나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들이 위탁되어 생활하고 있는 선덕원에 저희 사이버다이머들은 매년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어요. ..
[2011 선덕원 작은나눔] '김장'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선덕원에서의 작은 나눔 '김장'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진영 - 아.. 오늘은 오전 근무에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 대체 12시는 언제 되는거죠? 용혁 -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2011년 11월 25일은 신입사원으로서 첫 나눔인 김장을 하러 선덕원에 가는 날이다 보니 시계바늘만 쳐다보게 되네요. 종호 - 자, 시간 됐습니다. 다들 앞치마, 여벌 옷 챙기시고 출발 합시다! 선덕원 도착 후, 배부터 든든히 채우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저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쪽파! 김장 계획 이틀 중 첫 날이었기 때문에 재료 다듬기가 주 업무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 목장갑을 끼고 한 손에는 쪽파를 한 손에는 칼자루를 들고 쪽파를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그리 감동적인지 다들 ..
[봉사활동] 사이버다임 신입 사원 아름다운 하루 보내기~ 원문 작성일: 2009/08/03 10:34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오전. 모두들 여름 휴가를 간다고 교외로 나가버리는 주말. 사이버다임 신입 사원들은 여름 휴가 보다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답십리역에 있는 '용답되살림센터'에서는 사이버다임이 오랜시간 인연을 맺어온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된 물품들이 모여 있는데요, 오늘 참가한 신입 사원은 얼마전 연구소에 들어온 미남 가이 2사람! 정슬기 사원과 이수용 사원 입니다! 이날 이 핸섬가이들이 맡은 미션은 바로~~~~ '기증받은 청바지 분류하기!!!' 오늘은 특별히 '리바이스'에서 청바지를 기증해 주셨는데요, 우와~~ 키보다 높이 쌓인 저 박스들이 전부 청바지!!! 더운 창고 안에서 무거운 청바지들을 하나씩 꺼내어 리바이스 제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