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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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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가을날씨와 함께한 12번째 아름다운 하루♥ 포근한 가을날씨와 함께한 12번째 아름다운 하루♥ 안녕하세요, 다이미 입니다! 확실히 계절도 계절이니만큼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이미가 마음속부터 따뜻해지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12번째 (벌써!)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대한 소식입니다. ♥아름다운 하루 행사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나 의류 등을 기증받아 직접 판매하여 그 수익으로 우리 이웃들을 돕는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입니다! 약 한 달간 사이버다임 임직원들이 모은 물품들은 총 2,605점. 기부만으로 끝낼 수 없죠~ 기부부터 판매까지 책임진다! 올해는 듬직~한 남자직원들이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힘써주셨습니다. ^^ 첫 시작은 오전 팀의 개발본부 최원태 본부장님께서..
사이버다임, ‘아름다운 하루' 개최로 이웃 나눔 실천 사이버다임, ‘아름다운 하루' 개최로 이웃 나눔 실천 지식 및 콘텐츠 관리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사이버다임의 아름다운 하루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사이버다임은 지난달 1일부터 약 4주에 걸쳐 의류, 도서, 전자제품, 장난감 등 총 2,953점의 물품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임직원이 일일 점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기증품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장애아들의 교육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설립’을 위해 사용된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물품 기증 시 임직원이 94%가 넘는 참여..
사이버다임에서 불어온 따뜻한 행복 나눔 소식 사이버다임에서 불어온 따뜻한 행복 나눔 소식 - 작은시작, 나누면 더 행복해요.- 일상에서 가까이 행복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나눔으로써 느끼는 행복 역시 의미 있고 값집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시달리다 보면 생각만큼 나눔을 실천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사이버다임은 사이버다이머들과 함께 '작은 시작'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나눔 문화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이버다임의 행복을 나누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작은 정성 모아 만드는 행복한 미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이버다임은 2004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2007년부터는 을 만들고, 매월 임직원 급여 기부금, 회사의 매칭기부금, 자율 냉장고 수익금, 임직원 강연료, 익명의 기부..
사이버다임, ‘장애아 놀이터 짓기’ 모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사이버다임, ‘장애아 놀이터 짓기’ 모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동참 -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 www.cyberdigm.co.kr)은 창립 이래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 중이다. 2004년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한 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2012년 ‘아름다운 하루’는 오는 3일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직접 ‘활동천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이버다임에서는 약 1달 동안 ‘작은시작 111’이라는 구호 아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류, 도서,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받았으며, 전년 대비 약 4배나 많은 약 9,000여 점의 물품이 기증..
[2011 아름다운 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사이버다임의 아름다운 하루 8년 째 이어져 오고 있는 '아름다운 하루'의 전통과는 달리 신입사원들은 첫 '아름다운 하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시욱 - 봉사활동을 한다는 뿌듯한 마음 반, 아직 인사도 못 드린 다른 직원 분들을 만난다는 설렘 반으로 아름다운 가게 논현 점으로 향했습니다! 지나 – 역시 신입사원의 마음은 모두 같네요~ 그 시각 저도 입사 후 처음 하는 봉사활동에 설레는 마음으로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참, 날씨도 좋았어요. 다행스럽게도 비 대신 따뜻한 햇살만 가득한 날이었죠. 비가 오면 저희를 찾아주실 손님들의 발걸음이 적진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종호 – 저기요... 신입사원이라고 다 같은 신입이 아닙니다. 저는 입사 후 일주일 동안 임순빈과장님과 함께 기증받은 물..
[봉사활동] 사이버다임 신입 사원 아름다운 하루 보내기~ 원문 작성일: 2009/08/03 10:34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오전. 모두들 여름 휴가를 간다고 교외로 나가버리는 주말. 사이버다임 신입 사원들은 여름 휴가 보다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답십리역에 있는 '용답되살림센터'에서는 사이버다임이 오랜시간 인연을 맺어온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된 물품들이 모여 있는데요, 오늘 참가한 신입 사원은 얼마전 연구소에 들어온 미남 가이 2사람! 정슬기 사원과 이수용 사원 입니다! 이날 이 핸섬가이들이 맡은 미션은 바로~~~~ '기증받은 청바지 분류하기!!!' 오늘은 특별히 '리바이스'에서 청바지를 기증해 주셨는데요, 우와~~ 키보다 높이 쌓인 저 박스들이 전부 청바지!!! 더운 창고 안에서 무거운 청바지들을 하나씩 꺼내어 리바이스 제품과 ..
New Cyberdigmer의 아름다운 봄날 원문 작성일: 2009/04/28 09:0 지난 4월 11일 토요일에 New Cyberdigmer 10명은 답십리역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용답 되살림 센터'에서 보람찬 주말 오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참석한 아름다운 얼굴은 윤인식 과장, 이경진 과장, 정희정 과장, 유진종 대리, 이진주 대리, 김정길 사원, 구슬잎 사원, 김진원 사원, 김제준 사원, 전예환 사원 이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신입 cyberdigmer답게 봉사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곳 '아름다운 가게 용답 되살림 센터'에서 사이버다임 봉사자들은 각 지에서 기증받은 책들을 규칙에 따라 가격을 매기고 차곡차곡 정리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오전부터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아름다운 그 얼굴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 원문 작성일: 2008/11/03 14:44 11월을 여는 첫날, 사이버다임 임직원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원들 개개인이 소중히 여긴 물품들을 하나 둘 모아 총 645점의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 기증을 했고, 11월 1일 토요일 하루 동안 '아름다운 가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기증한 물품이 더 큰 가치로 빛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부터 나와 아름다운 하루를 열어가는 사이버다임 식구들 문 앞 뿐만 아니라 실내 구석 구석을 정돈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담니다~^^ 논현점 매니저님께서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데 가장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함니다~"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창립 이래로 5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며 감사장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처음 참가한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