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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핫IT슈

[사이버다임] 기업 보안 담당자를 위한 IT, 클라우드, 보안 뉴스 큐레이션 (1월 3주 차)

안녕하세요. 사이버다임입니다.

매주 금요일, 금주의 핫토픽 IT·클라우드·보안 뉴스들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사이버다임을 통해 이슈를 확인하세요!

1월 3주 차 금주의 핫토픽

40개국이 뭉쳐 랜섬웨어에 같이 대항하기로 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40개국이 뭉쳐 랜섬웨어에 같이 대항하기로 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파이프라인 말고, 우리가 더 흔히 볼 수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처럼 수십억 달러를 선뜻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껏 보안도 강화할 수 없는 조직들

www.boannews.com

 

기사 요약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한 기업은 어디에도 없다. 어떤 규모이든, 어떤 사업을 하든, 랜섬웨어에 감염될 위협은 항상 존재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해 40여 개국이 랜섬웨어 조직들에게 돈을 내지 않겠다는 데에 합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는다.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랜섬웨어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데이터 보호와 방어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도와 인지를 높이는 것이다.

공공 클라우드 규제완화…시장 반응은 '싸늘', 왜?

 

공공 클라우드 규제완화…시장 반응은 '싸늘', 왜? - 머니투데이

정부·공공기관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운용하기 위한 규제 완화가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공공 시스템의 일부에는 보안규정 완화까지 적용된 만큼 올해 어느 정도의 규제

news.mt.co.kr

 

기사 요약

정부·공공기관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운용하기 위한 규제 완화가 잇따를 전망이다. 이에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클 법도 하지만 정작 민간 기업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규제를 완화한다지만 공공 클라우드 예산은 줄어든 데다 규제 완화의 효과가 외국계 기업의 수혜로만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에서다.

경찰이 전망하는 2024년 사이버 위협,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니

 

경찰이 전망하는 2024년 사이버 위협,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니

사이버 범죄 유형은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 △불법콘텐츠 범죄 △정보통신망 이용 범죄로 구분된다. 올해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공격 위협이 지속될 것’이라는

www.boannews.com

기사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범죄는 근 10년간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 2023년 9월까지 사이버 범죄 발생 건수는 약 18만 2,000건에 달했는데,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3%p 증가했다. 성행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인 사물인터넷 해킹, 불법콘텐츠 범죄 사이버 도박, 정보통신망 이용 범죄인 사이버 저작권 침해는 물론 국가 경제안보를 위협하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위협이 늘어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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