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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핫IT슈

[사이버다임] 기업 보안 담당자를 위한 IT, 클라우드, 보안 뉴스 큐레이션 (2월 1주 차)

안녕하세요. 사이버다임입니다.

매주 금요일, 금주의 핫토픽 IT·클라우드·보안 뉴스들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사이버다임을 통해 이슈를 확인하세요!

2월 1주 차 금주의 핫토픽

구글 클라우드, 위협 데이터 분석한 사이버 보안 전망 발표

 

기사 요약

구글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는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의 세상이 공격자에게 설득력 있는 피싱 캠페인과 정보 작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방어자 또한 동일한 기술을 사용해 공격자에 대한 탐지, 대응, 추적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위협 과부하를 해결하며 확대되는 기술 격차를 해소할 것이다. 또, 조직의 보안이 발달하면서 공격의 많은 수가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및 엣지 기기 표적 공격을 비롯해 탐지 피하는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랜섬웨어'때문에 ‘심장마비․뇌졸중․PTSD’ 발병 

 

'랜섬웨어'때문에 ‘심장마비․뇌졸중․PTSD’ 발병 - 애플경제

[애플경제 이윤순 기자]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한 인프라 피해나 금전적 피해에만 머물지 않는다. 나아가선 피해자들에게 심장 마비나 뇌졸중,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피해를 안길 수 있

www.apple-economy.com

 

 기사 요약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한 인프라 피해나 금전적 피해에만 머물지 않는다. 기업과 직원, 사회, 경제, 국가 안보에 두루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못한다는 지적이다.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기업은 데이터나 시스템에 물리적 또는 디지털 피해를 입으며 재정적 피해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흔히 많은 기업들은 피해를 입고도 평판 때문에 ‘쉬쉬’하는 경우가 많아서, 몸값 지불 비용을 쉽게 측정할 수는 없다. 또, 부서나 소속을 불문하고 피해를 입은 회사의 구성원들은 모두 공격자를 향한 분노나 불안, 공포를 느끼곤 한다. 나아가선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기도 한다.

작년 사이버 공격 피해 기업 92%가 중소기업

 

작년 사이버 공격 피해 기업 92%가 중소기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지난해 사이버 공격에 의한 피해가 중소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www.yna.co.kr

 

기사 요약

지난해 사이버 공격에 의한 피해가 중소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에 따르면 작년 사이버 공격으로 피해를 본 기업 가운데 92%가 중소기업이었다. 중소기업은 보안에 투자하거나 보안 책임자를 둘 여력이 없는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이라고 국가정보원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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