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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이머 일상大공개

사이버다임 호프데이(Hope Day). 어떤 일이 있었나~???

누구에게나 하루 중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 있기 마련이죠.

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 하는 시간, 퇴근 또는 하교하는 시간

점심시간,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

11 16일 사이버다이머들은 오후 7시만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왜냐구요? 오늘은 호프데이(HOPE DAY!)이기 때문이지요~~~!!! YAY!! 

 

 

# 호프데이(HOPE Day)가 뭐죠?

 

 호프데이는 맥주 한잔에 피로도 풀고, 업무를 하면서 속상했던 점도 풀고, 부서간에 막혀있던 통로도 푸는 날 입니다.

 이 2005년부터 진행된 호프데이(HOF Day)가 올해부터 더 큰 희망을 담은 호프 데이(HOPE Day)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사이버다임의 호프데이 자랑 좀 할게요~^^V


호프데이(HOPE Day)는 다른 회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사이버다임만의 독특한 문화 중 하나입니다.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없는 동료들과 조금은 흐트러지고 편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요즘 쌀쌀해진 날씨에 마침 프로젝트도 한창 바쁜 시기라 서로 얼굴 마주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러한 즈음에 호프데이 자리를 가지게 되어 시기적으로 참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의 즐거운 시간]

 

# 오늘만큼은 진행하던 다이어트도 스톱~!


부서별로 역할과 책임이 다르다 보니 타 부서와 업무를 같이 진행할 일이 거의 없거나, 항상 같은 부서들과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호프데이를 통해서 눈인사만 하던 동료와도 처음으로 이야기도 해보고 맛있는 치킨도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밖에 없답니다.

 

맛있는 치킨과 맥주가 준비되어 있는데 오늘만큼은 다이어트 하시던 분들도 중단하셔야겠지요?


# “선배사원’과 “후배사원”간의 멘토링 현장으로…


올해 많은 인력을 채용한 사이버다임은 이번 호프데이 행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뿐만 아니라 사원들간의 상호관계를 높여주는 멘토링의 현장으로 삼고 있습니다. 선, 후배 관계가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IT업계의 현실상 이런 호프데이를 통한 멘토링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조기 적응하고 업무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직생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좋은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많은 노하우를 가르쳐 주시는 멘토링 현장]


# 사이버다임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는 계속 됩니다. 쭈~욱!


사이버다임은 밝고 건강한 회식문화를 통하여 일하고 싶은 신바람 나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진부하고 귀찮을 수 있는 회식도 사이버다임만의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