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주 52시간 근무제를 의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즉, 7월부터 주 52시간 이상 근무는 불법이라는 의미이죠. 주 52시간 근무제를 위반한 사업주에게는 근로기준법 제110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처벌이 내려집니다. ‘적당히 넘겨도 괜찮겠지.’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간혹, ‘우리 회사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어서, 또는 근로시간 산출이 어려운 업종이라, 아니면 장기근속한 직원이 많아 믿음의 벨트로 묶여 있어서’라는 사장님이 계시는데, 이제는 제대로 된 근무시간 기록이 없으면, 법적 갈등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정확한 근무시간 기록이 필요합니다.
출퇴근 시간과 야근, 주말 근무 기록, 휴게시간 관리도 어려운데, 코로나19로 재택근무에 원격근무까지, 주 52 근무제 준수를 위한 근무시간 관리 어려움은 끝이 없는 듯하네요. 이때 필요한 솔루션이 바로 ‘비즈52’입니다!
1. 주 52시간 근무제를 위한 전문 관리 솔루션
비즈52는 다양한 유형의 근무제 관리, 주 52시간 초과근무 방지, 휴가/외근/출장/이석 관리, 직원들의 근태 현황과 집계, 근로기준법에 맞게 자동 업데이트 등 주 52시간 근무제를 간편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52시간 전문 근태관리 솔루션입니다.
근로기준법에 근거해 각 근무제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관리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한 근무 관리 옵션을 선택해 자사만의 근무 정책으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총 법정 근무시간, 총 실근무시간, 시간외근무 시간 한도도 자동 계산되기 때문에 사용자, 관리자 모두의 업무 편의를 향상시켜주죠.
2. 비즈52 하나로 PC-OFF, 모바일. 원하는 방식으로 근무시간 관리
비즈52는 PC-OFF 정책과 일반 정책 2가지✌ 방식으로 근무시간을 관리합니다.
PC-OFF 정책은 PC 로그인 시각부터 PC 로그아웃 시각으로 근무시간을 기록. 정해진 근무시간 이외에는 PC 사용을 제어해 법정근로시간 내에서만 근무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PC를 주로 사용하는 근무자에게 적합하죠.
일반 정책은 PC 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근로자가 직접 출퇴근 시간을 기록기 때문에 현장직이나 출장이 많은 근로자에게 적용하여 활용하면 좋습니다.
두 정책 모두 근무지나, 근무 시간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근로자가 모바일 앱에서 GPS를 통해 설정한 근무 지역과 실제 위치가 일치할 경우에만 출근 기록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유연근무, 재량근무, 탄력 근무에도 정확한 근무시간 집계가 가능하답니다. 재택근무 중에도 PC 온 오프(On/Off) 또는 모바일 GPS 인증으로 출퇴근을 기록하고 법정 휴게 시간 자동 반영, 시간외근무 신청/승인 등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과 동일하게 근태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 근무나 재택근무 시간 관리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서 별 또는 직원 별로 근무 환경과 업무 방식에 따라 정책을 개별 적용할 수 있다 점!! 관리하기 매우~ 편리하죠.
3. 빠른 도입과 합리적 가격의 클라우드 서비스: 월 1,000원
서버는? DB는? OS는? 운영 관리는? 사 내 솔루션 하나 도입하려면 신경 써야 하는 게 너무 많죠. 비즈52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근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 도입 비용은 물론 시스템 관리 부담이 없습니다.
직원 당 월 1천 원에서 2천 원이면 근태관리 끝❗
임직원 10명 중 일반 정책 5명, PC-OFF 정책 5명으로 설정한다면 월 1만 5천 원으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모든 고민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깜짝 놀랍게도 이 금액은 모바일 근태관리 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이죠. 서비스를 이용한 만큼만 후불로 결제하기 때문에 신규 솔루션 도입에 대한 비용 부담도 정말~ 없습니다. 그럼에도 도입에 대해 고민이 된다면 인원 제한 없이 30일 무료 체험을 이용해 보세요~😉
4. 실 근무 시간 계산은 물론 정확한 시간외근무 시간 산정까지
PC 사용 시간 측정으로 근로자의 근무 시간과 업무, 비 업무 이석 시간을 반영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외근무 관리는 물론 주52시간 근무 시간 제어가 가능해요. 특히, 직원들의 시간외근무 관리 기능은 정말 최고입니다.
회사 정책에 따라 시간별, 요일별, 공휴일 등 자유로운 시간외근무 허용 시간대를 설정하도록 하고, 근로자와 관리자가 착각하기 쉬운 법정 근무시간과 시간외근무 시간 구분을 비즈52를 통해 정확하게 계산해 오류로 인한 임금 초과 지급을 사전에 방지해 주죠. 예를 들어, 근로자가 시간외근무를 2시간 신청 후 실제 1시간만 근무했다면 별도 보고 없이도 실제 근로시간인 1시간으로 기록합니다. 또 유연근무제 적용 시 관리자가 오인하기 쉬운 시간외근무 시간도 법정근로시간 8시간을 기준으로 정확하게 계산되기 때문에 관리가~ 관리가~ 너무너무 간편해요.🎵
특히, 비즈52는 매번 바뀌는 근로기준법을 미리미리 대응하여 서비스에 반영하기 때문에 근로자든 사장님이든 억울할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답니다. 어때요? 비즈52! 믿고 사용할 만하죠?! 👊
믿고 사용하는 비즈52! 지금 가입하면 30일 무료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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