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버다임 in Media

(158)
국산SW, '기업콘텐츠관리' 시장 도전 국산SW, '기업콘텐츠관리' 시장 도전 사이버다임 파수닷컴 등 외산 독주 시장서 분발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기업콘텐츠관리(ECM) 시장에서 외국계 기업들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기업 콘텐츠 관리(ECM)는 조직에서 처리하는 업무에 관한 콘텐츠나 문서를 보관·전달·관리하는 기술이다. (중략) 사이버다임은 지난해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보안과 결합한 문서중앙화 영역에서 나름 선전했다. 굵직한 보안 이슈가 연달아 터지면서 문서중앙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 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문서중앙화는 PC에 있는 자료를 서버에 올리는 개념이다. 특히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클라우디움'의 덕을 톡톡히 봤다.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클라우디움을 도입했다. 클라..
사이버다임, ECM 넘어 실시간 협업 노린다 사이버다임, ECM 넘어 실시간 협업 노린다 지난해 다수 한국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었다. 기업, 기관이 규모에 상관없이 IT지출을 자제한 탓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문서중앙화(ECM) 솔루션업체 사이버다임은 20% 매출성장이란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중략) 김경채 대표는 ECM 시장에서의 강세를 바탕으로 ‘협업(Collaboration)’과 ‘빅데이터’란 새 시장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중략) 김 대표의 올해 목표는 가치 제공이다. 김 대표는 “올해 출시하는 두개 분야 제품이 시장에 좋은 인상을 갖고 전개되고, 현재 ECM에 새 가치를 충분히 만들어서 많은 고객이 문서관리를 ‘아무거나 쓰면 된다’는 생각을 넘어 ‘어느정도 수준은 되는 제품을 써야겠다’고 생각 하도록 바꾸고..
사이버다임, 안정적인 ‘성장세’ 올해에도 지속 전망 사이버다임, 안정적인 ‘성장세’ 올해에도 지속 전망 지식 및 컨텐츠 관리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 www.cyberdigm.co.kr)은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주춤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괄목할만한 수치이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포화상태의 성숙한 IT 시장에 굵직한 보안 이슈를 거치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며, “내부자에 의한 기밀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기업 내 관리해야 하는 콘텐트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문서관리 및 문서중앙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SMB 시장을 타겟으로 2013년 9월 출시된 클라우디움은 제조,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
울산항만공사, 지식관리시스템(KMS) 본격 운영 울산항만공사, 지식관리시스템(KMS) 본격 운영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활용가치가 높은 각종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지식의 축적 및 활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식관리시스템(이하 KMS)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중략) 한편 UPA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의 가치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시스템구축은 한국연구재단, 신용보증기금 등의 KMS를 구축한 ㈜사이버다임에서 맡았다. ************************************************************* 울산항만공사, 지식관리시스템(KMS) 본격 운영- 울산종합일보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
[취업인]사이버다임 "자신감 있는 인재, 교육으로 키워요" [취업인]사이버다임 "자신감 있는 인재, 교육으로 키워요" “IT 기업의 자원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내부 직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에 더 집중할 수 밖에요.” 사이버다임은 1998년 벤처 붐이 일어날 때 탄생한 회사다. 16년 이상 활동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IT업계에서 내실 있는 중소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과거 통합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을 주로 제공했으며, 최근엔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술을 결합한 문서중앙화 기술을 내놓고 있다. 문서중앙화 기술은 문서에 접근 권한을 설정하거나 화면 캡처를 금지하는 등 외부에 중요한 문서가 유출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각 문서의 보안성을 높이는 데 쓴다. 사이버다임 전체 직원수는 약 90명. 그..
[동고동락] 사이버다임 “화성 지구 금성 출신이 함께 일하는 법” [동고동락] 사이버다임 “화성 지구 금성 출신이 함께 일하는 법”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있다.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 차이를 화성과 금성에서 온 생명체로 표현한 덕에 이 책 제목은 종종 서로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끼리 어떻게 하면 잘 ‘소통’할 수 있는지를 다룰 때 널리 쓰이기도 한다. 개발자 세계를 설명할 때도 마찬가지다. ​ 여기 5년 넘게 함께 일하면서 호흡을 맞춰온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가 있다. 남들은 세미나도 열고, 워크숍도 겪으면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쓴다는데, 이들은 좀 남다르다. 때론 화장실에서 욕하면서, 취한 척 술주정으로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하면서, 타협점을 찾을 때까지 마라톤 회의를 하면서 소통하는 법을 찾았다. ​ 이번 동고동락에서는 금성..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지식관리로 경쟁력 배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지식관리로 경쟁력 배가 사이버다임 ‘데스티니 ECM:V’ 도입 … 첨단 IT 기술 활용으로 글로벌 ‘도약’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사이버다임의 ‘데스티니 ECM(Destiny ECM:V)’을 도입, 전사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데이터뱅크’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기존 ‘디자인뱅크’라는 이름으로 설계 산출물을 저장하는 EDMS(Enterprise Document Management System)를 더욱 확장한 것으로, 설계 자료, 프로젝트 자료, 이미지 자료 뿐 아니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진행한 국내외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정보성 데이터를 모두 저장,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중략) *********************..
사이버다임, ‘아름다운 하루' 개최로 이웃 나눔 실천 사이버다임, ‘아름다운 하루' 개최로 이웃 나눔 실천 지식 및 콘텐츠 관리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사이버다임의 아름다운 하루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사이버다임은 지난달 1일부터 약 4주에 걸쳐 의류, 도서, 전자제품, 장난감 등 총 2,953점의 물품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임직원이 일일 점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기증품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장애아들의 교육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설립’을 위해 사용된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물품 기증 시 임직원이 94%가 넘는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