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랜섬웨어 감염으로 큰 피해를 본 기업들에 관한 뉴스 기사가 빈번하게 보이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기간 동안 악성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 심각한 우려가 늘고 있죠!
아래는 2020년 최악의 신규 랜섬웨어 5종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해 보면, 30여 종의 신종 랜섬웨어 중 5가지 랜섬웨어가 악명이 높으며,
2020년 코로나19 키워드를 이용해 랜섬웨어 실행파일 유포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9122
먼저, 랜섬웨어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랜섬웨어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고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랜섬웨어 감염을 어떻게 방지하고,
감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단 하나의 문서유실 없이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랜섬웨어란?
랜섬웨어란 몸값을 뜻하는 랜섬 ransom과 악성코드를 뜻하는 malware의 합성어이며, 사용자 동의 없이 컴퓨터에 설치하고 무단으로 디바이스 또는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있는 디바이스 파일을 모두 암호화시켜 파일을 인질로 잡고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의 한 가지 유형입니다.
그렇다면 랜섬웨어는 어떻게 감염되는 것일까요?
랜섬웨어의 감염경로는 다양합니다.
1. 랜섬웨어를 유포 중인 홈페이지 방문
2. 이메일이나 SNS를 통한 첨부파일, 다운로드 링크 실행
3. 자가 전파를 통한 컴퓨터 부팅 시 자동 감염
4. APT 공격으로 서버에 침투하여 악성코드 설치
그렇다면?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랜섬웨어 접근을 어떻게 방지할까?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는 화이트리스트 이외에도 가상 드라이브 방식으로 가상 보안 영역(Sandbox)을 사용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의 로컬 PC에 Sandbox를 생성하여 서버 스토리지 파일 작업 시 Sandbox로 파일을 다운로드해 실행합니다. 여기서, Sandbox에는 승인된 프로세스 접근만을 허용하므로 승인되지 않은 랜섬웨어 등의 프로세스 접근을 차단하는 거죠!
사이버다임 샌드박스 (가상화 보안 영역)
또한, 문서 수정은 원본이 아닌 프록시 파일을 상용하기 때문에 랜섬웨어도 안전하게 서버를 보호합니다.
사이버다임은 원본 파일을 직접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록시 파일(가상 파일)을 통해 작업하게 됨으로 문서 작성 중에 랜섬웨어가 감염되어도 서버의 원본에 영향을 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혹시,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다면? 바로 복구!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이용하신다면, 개인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데이터 복구를 위해 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랜섬웨어에 감염된 PC는 포맷으로 감염된 문서를 모두 삭제하고, 서버에 접속해 원하는 파일을 모두
가져오면 되니 데이터 복구를 위해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필요한 데이터를
서버에서 찾아 바로 편리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랜섬웨어에도 문서 유실 걱정 없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문의 02-546-6990 | _marketing@cyberdig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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